솔직히 레토 장군 13지 파트는 이제까지 레토 특유의 손잡을 대상을 잘못 잡은 쓰레기라는 이미지를 많이 뒤흔들어주기도 했고
요즘 13지 파트까지 다 포함해서 보면 뭔가 해보고는 싶었지만 돌이키기에는 늦었기에 조금이라도 더 살고 싶었던 나약한 사내 한 명으로 느껴지기도 해서 이건 나름 전환을 잘 했다 싶기도 했음
탈루도 실장될 가능성은 높지만 모종의 장면으로 스스로에 대한 혐오를 고해할 장면을 내주지 않을까 싶은 그런 기대도 없지는 않음
탈루도 나름 pv나 알리나 장면으로 그런 대로의 정이 있어서 더욱 실망이 큰 캐릭터였고
그저 일단 지금은 그렇게 많이 죽여놓고 무슨 폐인마냥 흐느적거리는 게 무척이나 추하다는 거지 뭔가 제대로 뉘우치고 책임지려 한다면 개인적으로 다시 봐주지 못할 건 없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