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구마마냥 술멕이고 'ㅎㅎ 박따먹' 이러는게 아니라
자취방에 부르길래 갔더니 치킨이랑 맥주시켜놓고
둘이서 먹다가 갑자기 진지해져서는
'너 나 좋아하냐?' 이러고
그렇게 순애 시작할거같은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