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성이 아니라 기획의도가 너무좋길래
앞으로는 이렇게 딸기향 나는 싱그러운 여자애들만 나오는 건담시리즈가 계속 이어지는걸까? 하는 마음에 기대에 부풀어 있었는데
귀신같이 2부 좆박은 뒤에 시드 프리덤인가 하는 시체냄새나는 예토전생 기획 예고가 치고들어오길래
앞으로도 똥냄새나는 남자들 치고받는이야기나 봐야하는구나 싶어서 울엇어
앞으로는 이렇게 딸기향 나는 싱그러운 여자애들만 나오는 건담시리즈가 계속 이어지는걸까? 하는 마음에 기대에 부풀어 있었는데
귀신같이 2부 좆박은 뒤에 시드 프리덤인가 하는 시체냄새나는 예토전생 기획 예고가 치고들어오길래
앞으로도 똥냄새나는 남자들 치고받는이야기나 봐야하는구나 싶어서 울엇어
1쿨 11화는 볼때마다 눈물질질짬
뭐더라 아빠죽이기?
사랑고백
완결나고 보면 실시간 시청자들만 넘어갈 수 있는 허접한 인간관계 정리를 급하게 해댔구나 싶은게 보여서 결국은 브레이크 잡아주는 사람 좀 타는 자극만 잔뜩 건드린 아침드라마 스타일 각본가라는 걸 느끼게 해줬음
아니 애초에 기획이 4~5쿨짜리였던거같은데 반다이가 걍 잘라버린 느낌이던데
길어졌다고 잘했을까하면 글쎄인데 조정 못하는거보면 늘려봤자일듯
그걸 그렇게 조절 못했으면 그것대로 문제잖아..
초반 보빔 임팩트로 분위기 잡으려는 시도와 과정상 남캐들의 인기와 관계로 잠깐 노멀빠들 흔들고 결국 흐지부지되어서 결국 구엘은 불행포르노로 계속 흔들고 캐릭터들마다의 관계보다는 완결 시에는 "아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는 다행이다"밖에 안 남는 각자도생 완결 느낌 났음
아니 원래 모든 영상물이란게 기획단계에서 모든 게 결정되는 게 아니라 제작중에 추이를 보면서 스폰서들 의향에 따라 환경이 완전히 바뀌는 건데 저런걸 제작진 잘못이라고 그러는 거는...
2쿨이어도 문제없고 4쿨이면 더좋은 완전체 기획따윌 요구할 순 없는 거 아니겠냐
그러니까 반대로 보면 자기에게 주어진 손패를 잘 다루지 못하고 1쿨 마지막에 왜 웃냐 히토고로시 거리다가 2쿨 초반으로 돌아오자 슬레타는 별 생각도 없고 미오리네는 사과해야지 거리는 이상한 심상 정리나 그 외에도 몇몇 화는 큰일 아닌가 싶은 전개를 두루뭉술 넘어가잖아 이슈 뻥튀기와 극소화가 심함
자기 손패가 원래 6장이라고 생각했는데 2장 뺏어가면 전개 못하는 게 보통이라는 거지
히토고로시~
수마 건프라는 잘팔렸는데 한잔해
1기만 고대로 봉합면 되는걸 못해서
너 지금 시드를 모욕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