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눈 마주치면 싸우면서도 결국 서로가 아니면 안되는 그 사이가 참 좋은건데...

그러다가 한 녀석이 자신의 감정을 깨닫고 안 때리기 시작하니까 나머지 한 녀석이 낯설어하고

결국 갑자기 급발진 고백하면 처음에는 '뭐래 미친놈이;;' 하면서 거절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고백받은 애도 점차 상대방을 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결국 알콩달콩한 순애가 되는 것이 진정한 미식이거늘...

그런데 이건 그냥 평범한 혐관 순애인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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