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 배치

그렇게 뚫어져라 보지마, 나다.
이례적인 사태를 고려해 조수(비서) 시프트를 바꿨다.
그렇게 긴장하지 마라, 금방 익숙해질거다.

대화 1

인사부의 모 책임자가 나에게 휴가를 취하라 했다고?
친절함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녀 자신도 쉴 생각이 없다면
나에게도 휴가는 불필요해.
그녀의 일 뒷처리가 스위프의 존재의의 중 하나인 이상
지금 이대로인채로 상관없어
스위프의 설립취지를 알고 싶다고?
너한테 알려줄 의리는 없어.


대화 2

나를 이해한다니 과거의 너조차 해내지 못한일에 노력을 낭비하지 마.
너희들의 시야에서 모습을 없애는건 나 자신의 의지다.
이 몸에 부여된 사명은 이뤄졌고
로도스의 미래는 더이상 내 췌언贅言을 필요로 하지 않으니깐 말이야.
하지만 너희들이 날 필요로 한다면 재회는 자연스럽게 이뤄질거다.

대화 3

기억 상실이라는건 정말 허울 좋은 구실이군.
그 진의는 네 안에 밖에 없으니 말이야.
하지만 네가 로도스를 여기까지 이끌었다는 사실이 있는 이상
어찌됐든 널 의심하는 일은 없을거다.
그럼 네가 가는 길을 지켜보도록 하겠다.
박사, 예전처럼 말이야.

추가대화1

우리들과 테레시스가 서로 마주하는것이야 말로
나에게 있어서 커튼콜/공연의 끝이나 마찬가지지.
로도스의 미래? 가정인 이야기에 의미는 없어
더블류,외드레르, 클로져,
바벨의 집념을 봤던 자들이 지금 다시 로도스에 모였다.
박사, 그들이 미래 그 자체야.

추가대화2

전하 이야기만 되면 누구나가 그녀는 살카즈 손에 닿을 수 없는 미래라고 입을 모아 말하지.
하지만 나에게 있어서 그녀는 스커트 밑자락을 밟고 넘어지기도 하고
회의를 일부러 팽개치질 않나, 포옹해달라고 떼를 부리는
그저 전하에 지나지 않아.
그 테레시아를 밟고 넘어서는게 가능하냐고?
나는 주저하지 않는다, 라고만 말해두지.

신뢰1

황야를 떠돌던 시절에는 어둠을 두려워한적 따윈 없었다.
오히려 발끝을 물려고 달려드는 샌드비스트가 더 무서웠지.
지금에 와서도 녀석들을 마주하면 몸이 굳을정도로 말이야.
좋지도 나쁘지도 않아, 너한테 알려진다 한들 딱히 이렇다 할 영향도 없어

신뢰2

용병, 스파이, 귀족, 죄인
로도스둘러싼 환경은 바벨 시절이랑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복잡해졌어.
당연히 그에 비례해 더욱 더 많은 위험에 노출되는 이상 네가 우려하는것도 당연해.
과거의 박사라면 어떻게 했을거 같냐고?
관계 없다.
지금의 넌 네가 해야 할 일을 확실히 이해하고 있으니 말이야.

신뢰3

스위프는 체르노보그에서의 구출 작전에는 일절 의견을 내지 않았다.
네 구출 작전은 켈시와 엘리트 오퍼레이터들의 총의다.
그 자리에서 즉시 널 처리하지 않은건 감사기간을 위한 유여를 준 것 뿐이야.
지금와서 생각하면 그 판단은 잘못되지 않았다고 할 수 있겠지.
앞으로도 실망시키지 말라고.

방치

운명이라, 나는 그걸 내쫓고 마주하여 최후엔 목죄어 죽였다.
너도 그렇잖아?

소개

아스카론, 이 이름 하나뿐이다

본명으로든 코드네임으로든 마음대로 써둬
하지만 내 프로파일을 작성 할 생각이라면 켈시한테 말하고나서 해라.

전투기록 감상

효과적인 훈련이다, 나쁘지 않아.


승진1

스위프는 처음부터 로도스란 조직의 바깥에 존재한다.
즉, 이 승진제도 또한 나에게 적용되지 않는단 소리다.
다른 표창의 구실을 생각해놨다고?
네가 날 평가한다는걸 이해했지만 그림자에 사는 자는 영예따위에 휘둘리지 않아.

승진2

아직 때는 오지 않았다.
부정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건 어둠 뿐이니 말이야.
박사, 언젠가 스위프가 로도스에 있어 더는 쓸모가 없어진다면
다시 한번 네 시야에 모습을 들어내 그 승진 축하란걸 받도록 하지.

전투

항상 앞을 바라보도록, 내가 있다.
리스크 평가는 끝났어, 이번엔 나에게 팀을 맡겨줘.
내 위치는 유의해두도록, 언제든지 나갈 수 있다.
색적했다, 가라!
내 이름은 어둠의 깊은 곳이다
기억에 남는건 이 칼날의 밴 느낌 뿐이다.
그림자 조차 보게 두지 않겠다.
여긴 내가 지켜보겠다, 다른 곳에 집중해.
나를 쫓아 그림자로 들어와봐라.
뒤다.
내 영역에 침범했군.
죽을 때엔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지...

4성 승리

동료들의 자신감은 우리들이 손에 넣은거다.
계속 이어지는 이 가시밭길을 나아가기 위한 귀중한 승리다.

3성 승리

적의 선택지를 줄이고 모르는 새에 막다른 골목으로 밀어 넣는다
너무나도 잘 아는 작전 방식이다...정말로 모든걸 잊어버린거냐?
늦든 빠르든, 너도 본래의 자신과 마주하게 되겠지.
적어도 그때 어떻게 처신할지는 생각해두는게 좋아.
말해두지만 다음엔 숙청의 유여기간을 줄 생각은 없다.

2성 승리

도망친 적은 때가 오면 도움이 될거다.
생각없이 쫓지마라, 박사.


작전실패

신경쓰지 말고 나아가, 뒤돌아보지 마.
다음에 만날땐 다 정리되었을거다.


기지 배치

몸을 둬야 할 곳은 알고 있어, 지시는 필요 없어.

기지 선택

한번 더 해봐라

신뢰선택

지쳤냐고? 아니, 여기는 평온하고 다른 일도 잊을 수 있어.

인사

어둠에 몸을 두기에 빛은 더욱 더 선명히 보이는 법
한번 보고 싶다고? 아니, 너는 이쪽의 인간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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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부에도 네임드가 하나 있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