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도스에서의 여정들, 적과의 사투, 우정과 사랑 다 부질없어보임

우르수스 용문 빅토리아 카시미어 이베리아 사미 컬럼비아 라이타니엔 쉐라그... 심해부터 하늘 너머까지...

그 동안의 여정이 다 부정당하는 기분이야


로비에서 나한테 인사하는 털바퀴들도 다 음흉한 괴물들로 밖에 안보임 


나와 평생을 약속했던 훔


내가 아니면 절정 할 수 없다던 산


다 부질없던 짓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