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는 성장서사가 만능이라 생각하지 않고

실제로 소심한 어린소녀인 치히로는 작중 정신적으로 큰 성장을 겪지만 또래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성장한 나머지
결말부에 그동안 겪은 일을 전부 잊어버리고
또래에 어울리는 소녀로 돌아간 거 처럼


명빵도 정신적인 성장이 일상에 지장을 줄 정도여서
성장과정을 잊어버리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이야기 썼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