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한 혈통도 없다
흑심도 없다
TS세뇌저주도 없다
막연한 감염자철학도 없다


귀족의 만행에 분연히 일어서서
민족의 독립을 위해서만 싸운
함께하는 부하를 아끼던
가장 사람다운 저항자가
빅토리아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