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역이나 어색한 문장 지적 대환영





새해

기념일

순서




라 플루마

박사, 새해 복 많이 받아. 로도스의 새해는 떠들썩하네. 와~ 저거 봐봐. 다들 이런저런 행사를 하나 봐. 재밌어 보여. 박사, 난 어떤 거 하며 놀면 좋을까? 박사가 골라주면 좋겠는데.

박사~ 여기 있었구나. 나, 아까 방의 장식을 도와서, 벽 한쪽을 다 꾸몄어. 이런 기념일은 정말 즐겁네. 박사, 지금 시간 있어? 내가 한 거, 보여주고 싶은데.



미즈키

박사, 새해 복 많이 받아. 또 1년 성장했네. 나도 잔뜩 영양섭취했어. 모두들도 쭉쭉 좋게 진화한다면 좋겠네.

박사, 지금의 나, 어떻게 보여? 이제 충분히 강해져서, 박사보다도 강해졌다면? 만약 내가 정말로 박사보다 강해졌다면...... 이번엔, 내가 박사를 지켜줄 차례이려나.



수르트

이 날이 오면 늘 짜증이 나. 또 1년이 지나고, 잃어버린 기억과는 점점 멀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흥, 생각하는 건 이제 끝이야. 저기, 간판 산책할 거니까, 조금 어울려줘. 차가운 바람을 맞으면, 머리도 좀 식을지도 모르니까.

아직 과거의 자신을 확실히 되찾을 방법은 없지만, 그걸 찾아가는 과정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 줬어. 로도스에서 보낸 나날들도, 그것을 구성하는 중요한 일부야. 박사, 앞으로도 오랫동안 함께 있을 거니까, 내 검을 믿으라고.



골든글로우

박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족에게서 이것저것 받았어요! 이건 엄마가 구워준 빵! 이건 첫째 오빠가 만든 과자, 이건 여덟째 여동생이 절인 고기! 일단 이 정도 있으니, 부디 같이 드셔요! ......앗, 죄송해요! 또 박사님을 찌릿하게 만들어 버렸나요?!

봐주세요, 박사님! 드디어 아츠 유닛 없이도 전기를 제어할 수 있게 됐어요! 좀만 더 하면 지금보다 더 아츠를 잘 제어하게 될 수 있을지도 몰라요. 그럼 더 이상 감전될 걱정 없이 안심하고 엄마를 안아줄 수 있을 거에요! 좋아! 저, 앞으로도 열심히 할게요!



유넥티스

박사, 오늘은 무슨 기념일이지? 새해?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한다고? 모르겠네. 우리 부족에는 없던 날이야. 하지만 다들 즐거워 보이네. 나도 참가해도 되나? Lancet-2 언니는 어디있지?

책에서 보니 오늘은 상사에게 충성심을 표현하는 날이라던데, 성의가 중요하다고 했어. 충성심은 잘 모르겠지만...... 박사, 이건 엔지니어부 선반에서 만든 하트 모양 뱃지야. 내가 디자인했어. 왜 하트 모양이냐고? 그게 충성심 아니야?











새...... 해...... 인...... 사...... 는...... 직...... 접...... 해...... 야...... 지...... 새...... 해...... 복...... 많...... 이...... 받...... 아...... "렌즈도 새해 인사를 하게 해주세요! 박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씬 아가씨는 이런 떠들썩한 파티엔 어울리지 않으셔요. 패닉에 빠지실 겁니다. 그래서 렌즈가 여기서 음료를 마시고 싶으신 아가씨의 시중을 들고 있습니다. 박사님, 뭔가 도와드릴 일 있으신가요? 렌즈의 음악 라이브러리에 신곡이 3개 추가됐으니, 여기 있는 버튼을 눌러 곡을 골라주세요!"







씬 미치겠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