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시아처럼 대하면 자기는 테레시아가 아니라면서 선 딱 그을 거 같은데
그러면서도 껴안고 테레시아 이름 부르면 테레시아가 아닌 존속이라는 존재로 인정받지 못 한다는 씁쓸한 감정이 묻어나는 목소리로 받아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