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 보스전을 막 하다보면 2페쯤 왔을때 본진이 이지랄 되면서 터지는게 터지는 이유의 90퍼쯤 되서 prts보면서 돌려서 분석좀 해봄

일단 기본적으로 테레 주위에는 아군꺼처럼 티끌이 돔
저 티끌은 기본적으로 닿으면 피해를 주지만 그거보다 중요한건
테레-티끌-공격자
이런식으로 티끌을 사이에 둔 대상이 하는 공격을 90퍼 뎀감으로 받기 때문에 존나 단단하다
그래서 그걸 해결하려고 티끌 도는곳에 대원을 둬서 쳐맞는 선택을 하게 되는데
그러면 체력은 잘깎이지만 어느샌가

테레 보스전의 만악의 근원인 저 지랄맞은 장판이 깔린다
저 장판은 걸린대상의 퇴각도 막고 무한기절이라서 골칫거리임
공격해서 부술 수는 있지만 부순 대상에게 옮겨가기에 기본적으로는 무한지속임
근데 그럼 걍 별로 안중요한 놈한테 붙히고 깨면 되는거 아니냐고 할 수 있는데

그럼 보통 이지랄이 나면서 터짐
이렇게 되는 이유는 테레시아가 2페때 체력을 35퍼 잃을때마다 맵에 존재하는 장판을 십자로 퍼트리는 지랄맞은 짓을 해서 그렇다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거냐고?
테레시아의 장판까는 패턴에는 큰 허점이 있음

이 패턴은 1페에서 체력 55퍼를 잃을때마다 시전해서 주변 8칸 이내에 있는 대원이 있는 칸이 있다면 그 칸에 장판을 까는 패턴임
= 패턴 발동시에 주변 8칸에 대원이 없다면 맵에 기본적으로 위아래 두칸 깔린 장판 외에는 장판을 안깔리게 할 수 있다는 것

특토나 특사스등을 적절히 이용해서 일정체력이 되기 전까지만 뎀감을 풀고 35퍼 단 시점에만 근처에 대원이 없게 해주면 이렇게 기본 장판 두칸 말고는 장판이 아예 없는 상태로 2페로 갈 수 있음

이제 이러면 장판이 기껏해야 구석부터 십자로 2번만 퍼지기 때문에 사실상 위닝런임

요약
1. 테레시아는 티끌을 사이에 둔 공격을 대상으로 뎀감 90퍼 얻음
2. 티끌을 맞으면 뎀감을 풀 수 있지만 35퍼 체력을 잃을때마다 근처 8칸중 대원이 있는 칸에 개같은 장판을 깜
3. 장판패턴 체력마다 근처에 배치된 아군이 없게 하면 장판의 생성을 제한할 수 있음

근데 다 적고나니까 왠지 절경에서 안나올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