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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당끼 켈시 위샤델만 제대로 작별했고 독타는 여전히 영문을 모르는거자너
과거의 내가 테레시아를 죽였다는데 정작 죽은 당사자는 소중한 친구라며 다 이해한다고 하고 존속한테 물어봐도 과거에 연연하지 말라고만 하고 넘겨버리고
테레시아쪽에서만 독타를 이해하고 떠나서 독타는 존속 볼때마다 영문 모를 죄책감을 느껴야하네
당끼 애들은 나름 정리를 할 수 있었는데 독타는 죄책감과 의문만 늘었음
다른 사람들 감동의 이별씬 찍는 와중에 독타 혼자만 찝찝하게 끝난 느낌
나중에 기억 되찾으면 실성해버릴지도
과거의 내가 테레시아를 죽였다는데 정작 죽은 당사자는 소중한 친구라며 다 이해한다고 하고 존속한테 물어봐도 과거에 연연하지 말라고만 하고 넘겨버리고
테레시아쪽에서만 독타를 이해하고 떠나서 독타는 존속 볼때마다 영문 모를 죄책감을 느껴야하네
당끼 애들은 나름 정리를 할 수 있었는데 독타는 죄책감과 의문만 늘었음
다른 사람들 감동의 이별씬 찍는 와중에 독타 혼자만 찝찝하게 끝난 느낌
나중에 기억 되찾으면 실성해버릴지도
실성해버린 박사가 존속 목덜미 붙잡고 캐물으니깐 싸장님이 전원 꺼서 상황 종료시키고 분위기 싸해지는 거 보고 싶다
박사는 나중에 어떻게 됐는지 얘기조차 못들은거임?
존속 대원 파일 보면 죽였다는 사실만 알고 왜그랬는지는 하나도 모르는득
나중에 독타가 구인류 VS 테라인으로 갈등하는상황이 나오도록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거 아닐까
이렇게 생각하니까 론트레일에서 테라인이라 자신을 말 했지만 ‘나는 나’라고 한 것도 일종의 복선일거 같지 않음?
그렇다고 진실 말해주면 지금 박사도 버티기 힘들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