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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당끼 켈시 위샤델만 제대로 작별했고 독타는 여전히 영문을 모르는거자너
과거의 내가 테레시아를 죽였다는데 정작 죽은 당사자는 소중한 친구라며 다 이해한다고 하고 존속한테 물어봐도 과거에 연연하지 말라고만 하고 넘겨버리고
테레시아쪽에서만 독타를 이해하고 떠나서 독타는 존속 볼때마다 영문 모를 죄책감을 느껴야하네
당끼 애들은 나름 정리를 할 수 있었는데 독타는 죄책감과 의문만 늘었음
다른 사람들 감동의 이별씬 찍는 와중에 독타 혼자만 찝찝하게 끝난 느낌
나중에 기억 되찾으면 실성해버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