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디
-신년
신년의 첫 날은 평온한 시간을 즐기는거지?
바운티 헌터들이 축하하는 법은 알고 있어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고 첫 해돋이의 빛이 얼굴을 비출때
겨우 잠자리에 드는거야
당신네들은 어떻게 지낼 셈이야?
먼저 음식을 배부르게 먹고
그 다음엔 꽃을 피우는 폭약에 불을 붙이는거야?
흐응...


-주년
로도스에 있어 나는 잠재적인 리스크지?
만약 내 탓으로 또 누군가에게 위험이 닥치면 난...
같이 짊어주겠다고? 가족이란 그런거라고?
너, 지금 굉장히 멍청한 소리 한거 알아?
하지만...조금도 싫지 않아, 고마워 박사.


◆이격 스카디
-신년
이 날을 기억해.
하지만, 시간따윈 더는 의미가 없어.
바다에 하늘, 그리고 모든 생명...
어느것도 더는 변하지 않아.

-주년
박사, 여길 벗어나자.
이 폐허에는 더는 아무것도 없어
익숙해진 것들은 모두 전부 사라져버렸는데
기억만이 아직 우리들을 괴롭혀.
이런 말들은 더는 듣고 싶지 않아?
하지만...당신도 나도 모든 가족을 잃어버렸어...
박사... 지금의 나의 가족이 되어줄래?

◆스펙터
-신년
또 일년이 지난건가요
아...꽤나 긴 시간동안 바다 속에서 지내왔으니깐요
전에는 해를 어떻게 넘겼는지 잊어버렸지만...
그것보다도 한가지, 묻고싶은게 있습니다
오늘 밤, 저와 창가에서 별을 봐주지 않으실래요?

-주년
저건...하하, 뭔가가 보인 기분이 들어요.
박사님, 부디 조심하세요.
당신이 선택한 길은 최악을 피해선 지나지 못하는 길이에요
게다가 그건 당신의 상상보다도 가까이에 있어요
그리고 언젠가 저도 진정한 전장에서 살아가게 될거에요.


◆이격 스펙터
-신년
신년 파티? 괴로운 시간 속에서도 즐기는 자세는 분명 존경받아 마땅해.
물론 나도 참가하겠어, 남의 고향에 가면 그곳 법을 따라라, 그렇지?
그럼 나중에 봐 박사, 해피 뉴이어
기쁘게도 또 죽음에 한 걸음 다가갔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라)

-주년
알 수 있어, 한 때 나를 감싸고 있던 광기와
당신들이 극복하려는 광석병은 어딘가 틀리다는걸
게다가 재밌는건 내 지식을 가지고도 확실한 대답을 낼 수 없단거야
적어도 이걸 해명하기 위해서는 힘을 아끼지 않고 협력해줄게.

◆글레이디아
-신년
새해네요, 저희들의 계획 진척은 어떻죠?
바다는 이번에 어느 땅을 집어 삼키고 해안선을 바꿨을까요
로도스의 오퍼레이터들이 시간의 경과를 축하하는건 상관없지만
저희들은 시간을 써서 더 많이 알 수록
스스로가 하고 있는 일을 명확히 이해 해야만 합니다.

-주년
종의 존속은 언제나 다양한 위협에 노출되는 법이죠
육지에 대한 제 이해를 바탕으로 판단하자면
로도스의 일과 헌터들은 본질적으론 동일할지도 모르겠군요
박사님, 자신이 스스로 내린 결단의 무게를 잘 인식하는 편이 좋으실거에요.



◆안드레아나
-신년
새해 복 많이 받아 박사
이렇게 많은 사람이랑 해를 넘기는건 처음인데 나쁘지 않네
아 맞다, 출발하기 전에 엄마한테 편지 쓴다고 약속했는데 까먹고 있었네..
지금부터 써야겠다.

-주년
앞 일은 거의 생각 안 했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틈에 이런 곳까지 와버렸어
이렇게 되돌아보면 그 때 모니카를 따라온건 잘 한 일인거 같아
현재의 미래설계? 음...생각하는거 귀찮으니 여전히 딱히 없네.



◆미즈키
-신년
박사, 새해 복 많이 받아
또 일년 성장했네, 나도 영양을 잔뜩 섭취 할 수 있었어
모두가 무럭무럭 진화 해 갈 수 있으면 좋겠네

-주년
박사, 지금의 난 어떻게 보여?
이제 충분하게 힘이 붙어서 박사보다 강해져 있을지도?
혹시 내가 정말 박사보다 강하다면 이번엔...
내가 박사를 지킬 차례일려나?


◆하이모어
-신년
새해에 기대하는건 아무것도 없고
기대하고 싶다고도 생각 안 해요
하고 싶은거라고는 여기저기 보러 다니면서
작년의 기억이랑 비교해보는 정도 뿐이네요
지루할거 같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따라오셔도 괜찮아요.

-주년
로도스가 광석병 해결에 전념하는건
의사로서의 책임감일까요,
아니면 감염자인 스스로를 구하기 위해서일까요?
어느쪽이든 모든 사람을 위협하는 새로운 병이
이 별하늘 아래에 나타난 이상 로도스의 새로운 행동이 신경쓰여요.
이미 답은 나와있죠?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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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격 스카디 주년 대사 목소리 떨리는거랑
스펙터, 미즈키 신년대사가 사이코패스 같은 느낌이 나서
연기 잘했구나 싶음

하이모어도 신년 대사 지루할거 같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부분에서
목소리가 긴장했다고 해야하나 확 감정 바뀌는거 느껴지는게 귀여움

목소리를 듣고 싶으시다면

https://prts.wiki/w/%E5%B9%B2%E5%91%98%E4%B8%80%E8%A7%88

위 오퍼레이터 일람에서 캐릭 찾아서 들어간 다음에

语音记录

이게 캐릭터 대사에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