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학이라는 건 타인을 상처입히는 행위로 얻는 자신의 스트레스를 쾌락으로 치환하는 과정임


그래서 가학적인 인간은 되려 적반하장에 가까운 피해의식을 가지는 경우가 더러 있음


왜? 자신의 가학행위로 자신도 스트레스(를 빙자한 쾌락)를 받고 있으니까.


그런 피학적인 스트레스가 방어기제이자 가학을 합리화하는 수단으로 쓰이고는 하지


그러니까 독타랑 학대순애하다가 자기연민의 괴물이 되어버린 아미야 소설 누가 써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