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에이야 같은 순수한 오퍼가 독타밖에 없을때는 가학적인게 꼴림

예를 들자면 에이야는 눈이랑 귀가 안 좋기에 일부 시각장애인 혀를 차서 앞을 보는거처럼 에이야는 사람에 향기를 통해서 사람에 형체를 보는거지

그러다가 우연히 독타가 바쁜 일정으로 간헐적으로 목욕은 했지만 빨래를 못해서 에이야가 그걸 눈치 채고 독타에게 눈치를 주는거지 근데 독타입장에선 부끄럽지

다른 오퍼에겐 들키진 않았지만 하필이면 선배라고 불러주고 친하게 지내는 몇 안되는 오퍼에게 냄새로 인해 눈치를 봐야하니 물론 에이야도 이해가 갔지 독타 책상에는 언제나 서류 더미와 그를 필요를 하는 전장 목욕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행운이지


허나 에이야마음 속에선 다른 감정이 거미가 몸을 타고 오르는 거처럼 찌릿찌릿하면서도 그안에 왠지 모를 희열이 나타난거지 왜냐하면 에이야입장에서 논문 관련해서 선배이기도 하고 로도스에서 처음으로 친해진 독타가 자신이 남새를 맡아서 부끄러워하니

에이야 본인도 독타앞에서....
미안하다 이 이상은 못쓰겠다.
대충 이런식으로 독타와 친하고나 독타가 블레이즈나 호시구마 같이 힘인 쎈 오퍼에게 가학하는건 꼴포가 맞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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