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에선 어찌어찌 묻힌채로 끝난모양새지만
크고작은 문제는 눈감으면서까지 어떻게든 리유니온을 껍데기라도 유지하려던 양반이면서
자기권한 내에서는 같은 리유니온을 처형하면서까지 최소한의 도덕성은 지키려던 양반이라
평소에 시군자나 메피 행동 경고는 하면서 같은 간부급이라고 직접 제지하진못하고 결국 말로만 경고하고 끝낸걸로 트집잡아서
니가 입만 나불대면서 위선자 코스프레 하는동안 죽은 애들이라고 긁으면
안그래도 아들 뒤진것때문에 어린애들 건드는건 병적으로 싫어하는 양반이니 멘탈 쿠크다스마냥 존나게 잘 바스라지겠지
분노인지 슬픔인지 죄책감인지 알수없는 감정으로 부들부들떨면서 말을 잇지못하는 패틀딱을 트루뎀으로 존나게 긁고싶구나
솔직히 패틀딱 그런소리들어도 할말없는 것도 맞고..
애초에 몇십년을 군에 몸 담궜고 인생이 피칠갑된 사람인 걸...... 근데 멘탈 바스라져도 티는 또 안 날 거 같은 느낌
수십년간 군인이었어도 애들이 죽는건 익숙해지지 못했을것같음 실제 군인이나 소방관들도 다른것보다 어린애들 시체가 PTSD 심하다고 하고 서리별이랑 설괴소대가 유격대랑 같이 싸우겠다는것도 어쩔수없이 허락하고 혼자 조용히 눈물흘렸다는거나 페테르하임 학교랑 같은시점에서 패틀딱은 다른학교 보호한거 생각하면 애들건드는게 멘탈에 트루딜일듯
그걸로 위선자 긁으면 진짜 잘타긴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