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라플란드는 펭귄애들이랑 몰아서 올림
수수로도 의료부랑 모아서 올릴 예정

◆페넌스
-신년
제 고향에선 새해첫날조차 평화롭게 보낼 수 있는 보장을 할 수 없습니다
이익을 둘러싼 싸움은 어떤 축일도 상관없이 일어나니깐요
그렇기에 로도스에서 여러분과 보내는 이 시간은 정말 각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사님.

-주년
박사님, 로도스는 원대한 목표를 내세우지만
슬로건, 이념, 비전을 내걸기 전에
초심을 잊지 않았는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어떤 겉모양 뿐인 질서보다도 소중한 거니깐요.

◆버질
-신년
새로운 한 해, 서로 흔들리지 않는 목표를 계속 가질 수 있길 빌며 건배.
후우, 아, 사과 쥬스니깐 괜찮아, 강한 술은 거북해서 말이야.
이상해? 패밀리 구성원이면 술을 잘 마셔야하는 법이라도 있는거야?

-주년
박사, 우리들은 서로 닮았어.
진창 속 시라쿠사여도 바뀔 구석이 있다고 난 믿고 있어
그리고 네 야심은... 훗, 내 이상일지도 모르겠어
우리는 이 야심에 어울리는 실력을 가질 필요가 있어
나는 자기단련을 게을리 할 생각은 없어, 너도 그랬으면 좋겠군.

◆루나컵
-신년
응? 오늘은 특별한 날이야? 신년? 몰라.
루나컵은 매일이 신선하고 배가 부른 날은 축하스런 날이야
그렇다곤 해도... 박사, 루나컵이 구운 고기 먹을래? 맛있어!

-주년
솔직히 너희들이 하고 싶은게 뭔지 지금도 모르겠어
하지만 모두가 돌맹이 병에 걸리지 않도록,
안심하고 잔뜩 먹을 수 있게 하는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자면서 주변을 계속 경계하는건 너무 지치는 일이니깐...
루나컵은 로도스라면 안심하고 잠들 수 있어


◆키아베
-신년
박사, 아오스타랑 브로카랑 같이 새해 첫날 계획을 짰는데 알고 싶어?
헤헷 듣고서 참가 안 하는건 없기다
알겠어? 일단 식당의 초코렛 소스를 전부 시라쿠자 풍 미트소스로 바꾼 다음에...
야 박사, 튀지마! 켈시 선생님한테는 이르지 마라!

-주년
로도스엔 굉장한 놈들이 산처럼 있고
박사처럼 머리가 똑똑한 애들도 있어
이 몸도 언젠가, 언젠가 반드시 한 방 큰걸 터트려 주겠어
늦어도 죽기 전에 말이야!
아? 먼저 죽지 않는걸 생각하라고? 그것도 그렇네 하하


◆브로카
-신년
신년 축하한다 박사
뭐야 그 얼굴은, 신세 진 사람한테 인사하는 정도의 상식은 가지고 있어.
게다가 시라쿠사에 있던 이런 광경은 상상조차 못했으니 말이야
로도스는 나쁘지 않은 곳이야.

-주년
설마 여기서 만날 줄이야.
마침 작업대 정리가 끝났어,
최근에는 무기 주문이 많아서 말이야
감시는 이제 충분히 했냐고?
지금까진 길을 벗어나려는 징조도 없고
최근에는 네 생각도 일리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야
같이 목표를 향해 노력하도록 하자고 박사


◆아오스타
-신년
지금까지 새해는 세명이서 테이블에 앉아서 적당히 먹으면서 지냈었어요
설마 이렇게 성대히 축하를 할 기회가 오다니 상상도 못했어요
아, 키아베라면 안심하세요 귀찮은 일 안 저지르도록 감시할테니깐요

-주년
아 박사님은 눈치 채셨군요
맞아요 함내에 걸려있는 장식 일부는 제가 만든거에요
실은 오늘 밤에 쓸 소품 주문도 상당히 들어와 있어요
아뇨, 이런 활기찬 분위기는 별로 싫어하지 않아요
박사님한테도 뭔가 만들어 드릴까요?
대금은 필요 없어요, 만족하실 물건을 만들어 드릴게요

◆아로마
-신년
새로운 해에는 변화가 있어야지
박사 방의 창가에 작은 화분을 놔뒀어
집 부엌에서 레몬의 씨를 잔뜩 모아서
모종이 될 때까지 기른 것 중에서
가장 건강한걸로 골라왔어

-주년
의료부에서 환자가 죽으면
있고 있던 옷은 전부 나한테 보내진 다음
세탁 한 다음에 유족에게 돌려줄 때 까지 보관을 해
곧바로 가져가는 옷도 있지만
계속 아무도 가지러 안 오는 옷도 있어...


샤마르
-신년
박사, 집무실에서 나온는걸 봤어.
오늘은 바깥에 사람이 잔뜩 있어...
신년이라서? 하지만 시끄러운걸, 모두는 뭘 하고 있는거야?
모르테는 이런 축제 분위기를 싫어하니깐
부적이나 만들려는 생각인데 박사도 같이 만들래?
사과 꼭지를 안에 넣으면 병막이를 만들 수 있어

-주년
솜털, 반짝 반짝 빛나는 작은 돌, 캔디, 스파이스,
그리고 가장 중요한...미소를 그리면...
봐, 새로 배운 인형을 만드는 법이야
굉장히 귀여워?...그래.

◆버메일
-신년
다들 새해를 축하하고 있는건가?
황야에 있던 시절엔 이런 평화로운 환경은 없었으니 말이야
말린 고기를 조금 꺼내고, 모아둔 베리를 깨작깨작 주워 먹으면서
또 일년을 살아남았다~라고 축하하는게 전부였으니깐
뭐, 축하 할 정도의 일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말이야


-주년
옛날 원수를 하나도 놓치지 않은것 처럼
난 사람한테 받은 은을 단 하나라도 잊지 않아
그 라테라노의 할아버지는 이미 가버렸지만
로도스는 아직 이곳에 있어
내 남은 인생에도 확실한 싸울 이유가 생겼다는 소리야


◆스즈란
-신년
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사님
간식을 만들어 왔으니 드셔보세요
오늘은 음식을 잔뜩 준비해야 하니깐
식당을 도우러 돌아갈게요
박사님은 먼저 이곳에서 쉬고 계세요
모처럼의 축일이니 다른 선배님들 상대를 해주세요, 아시겠죠?

-주년
어? 아, 안녕하세요 박사님
오늘은 여러분이 굉장히 바빠보이셔서 지금부터
아미야 언니를 도우러 가려고...
방금 전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냐구요?
그게...파파와 마마는 지금 뭘 하고 있을지를 생각하고 있었어요
박사님, 저도 언젠가 부모님을 만나러 돌아 갈 수 있을까요?



◆안젤리나
-신년
박사, 새해 복 많이 받아
올해 처음으로 배달하는 편지는 박사에게 보내는 연하장이야
이 두근두근한 기분이 제대로 전해졌으면 좋겠어

-주년
고향에서 로도스까지 와서
옛날 친구와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벗어났어.
성장은 잔뜩 했지만 조금도 괴롭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
하지만 이 경험은 전부 의미가 있다고 믿고 있어
왜냐면 난 이곳에서 나만의 별을 찾았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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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넌스 신년대사 마지막 새해 인사 하기 전에
숨을 한번 들이쉬고 인사해주는데
새해 첫 날을 평화롭게 보낼 수 있단거에 진짜 감복한 느낌
딴 애들도 새해 첫날 평화롭게 보낼 수 있는거에 놀라는거 보면
시라쿠사는 대체...

버질 신년대사 인사는 끝에 갑자기 말 빨라지는거 보면
술 못마시는거 신경쓴다는 설정인가 봄

아로마는 캐릭터는 엄청 밝은데
대사 같은데 은근슬쩍 어두운 이야기 있는게 슬픔
청소부 집안인데 마피아 살해현장 처리 하던거에서 이어져 왔다던가

안젤리나 주년 대사는
목소리 톤이 낮다고 해야하나, 성장한 느낌

가끔 목소리 확 다른 애들마냥 녹음을 옛날에 해둔거거나

그런 컨셉으로 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