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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진 모르겠는데 자기 행성을 떠날 수 없고 뭔가 비생물적인 무언가로 만들어진 인류와는 전혀 다른 생명체라는 게 솔라리스에서 모티브를 얻은 거 같은 느낌이 듬
테라의 바다도 솔라리스의 바다가 되었어야 했다 운운하는 거나
도로시의 비전에서 전달물질이 의식을 가진 액체처럼 행동하는 걸 솔라리스의 바다에서 따왔다고 한 거 볼때
해묘 이새끼가 같은 공산권 국가라 접하기 쉬워서 그런 진 모르겠는데 어릴 때 솔라리스를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던 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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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묘 SF 설정충이면서 뭔가 있어보이고 철학적인 거 좋아하는 거 보면 렘 작품 안좋아할 수가 없을 거 같긴 해
지금 나무위키로 봤는데 확실히 비슷하네
내기준 SF 원탑인데 읽어보면 딱 해묘취향임
솔라리스가 대체 뭐길래 - dc App
대충 솔라리스라는 행성의 바다 전체가 하나의 생명체로 이루어져 있는데 거기서 주인공 일행이 각자 과거에 죽은 본인에게 가장 중요했던 사람들의 복제체를 만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인데 과연 인간은 다른 존재와의 진정한 소통과 이해가 가능하냐는 게 책의 주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