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캐릭은 다른 진영에 묶어서 올렸거나 올라올 예정

◆켈시
-신년
새로운 해의 도래로군.
짧은 휴가지만 절도를 지키며 합리적으로 지내길 바란다.
앞으로의 일년, 네가 의무실에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건강히 지내길 바란다.

-주년
로도스의 존재의의는 누군가에게 배울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만질 수도 없는 과거에 얽매혀 있을것도 아니다
중요한건 지금의 네가 그 답을 이끌어내는 거다
언젠가, 네가 로도스의 진로를 정하는 날이 올 거다.
그 선택에 의해 우리들이 함께 의론해온 이상이 이뤄질 것을
난 믿고있다.

◆폴리닉
-신년
박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기회에 박사님의 작년 건강 상태를 돌아보고 평가를 하게 해주세요
그럼 바로... 하아 아뇨, 그만두죠
박사님의 건강건리에 관해선 저한테도 모자른 점이 없었다곤 할 수 없으니깐요
새로운 한 해에는 지금까지보다 배로 노력 할 생각이에요.

-주년
어머니로부터 소식이 끊긴 이후로
저에게 있어서 집은 이 대지에서 사라져버렸어요
지금은 로도스가 가장 집에 가까운 존재라고 생각해요
이곳에는 켈시 선생님의 이상이나 제 이상이 머무르고 있으니깐요
박사님, 부디 제 결의를 지켜봐 주세요

◆와파린
-신년
새해로군, 하아 신경 안 쓰는 새에 또 일년이 지난건가
시간이 흐르는건 정말 빠르군
그대 혼자 왔는가? 혼자인가 그런가
이곳에 온 걸 다른 자들이 알고 있나?
호오, 그럼 오히려 좋아.
박사, 혈액 검사를 하도록 할까?
걱정말게, 그냥 농담이니깐.

-주년
녀석들, 이놈이고 저놈이고 체력이 남아 넘치는 모양이군
임무에서 돌아 왔을 때도 저러면 참 좋을텐데
후, 의사라는건 정말 걱정이 끊이질 않아
하지만 일부 대원들은 자신의 몸을 소홀히 여기니 말이야
내가 무섭지 않은건가? 켈시처럼 무섭게 하면 되려나?

◆수수로
-신년
새해 복 많이 받아 박사
정월이니깐 제대로 휴식을 취하고 피로가 쌓이지 않게 조심해
하지만, 이 뒤 식사 시간에는 너무 들뜨지는 마
작년에 과식으로 소화불량에 걸린거 안 잊었으니깐
올해는 제대로 감시할거야

-주년
이런 날들이 언제까지 계속되는걸까
가끔은 나 자신도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할 때가 있어
하지만 의사인 우리들마저 괴롭다고 생각하면
치료를 기다리는 환자들은 더 절망 할 지도 모르잖아?
박사, 언젠가 우리들에게도 희망이 보이는 날이 오겠지?


◆위스퍼레인
-신년

엘리시움 씨, 쏜즈 씨, 파티 용 피리로 장난치는건 그만둬주세요

아까 전 부터 몇몇 분들이 째려보고 있어요
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사님

로도스의 새해는 정말 시끌벅적 하네요

저도 예전에 이렇게 즐겁게 신년을 맞이한 적이 있었을까요?
이미 그런 기억은 없지만요...

-주년
부디 제가 홀로 있게 해주세요
오늘이 이 배의 기념일이라면
제가 그 장소에 있는건 어울리지 않으니깐요

전 언제 떠날지도 모르니깐요

하지만 비가 이 배의 갑판에 부딪히는 소리는
언제까지나 기억 할 거라 생각해요
네, 정말로...특별하니깐요



◆브리즈
-신년
해피 뉴 이어야 박사님!
순식간에 또 일년이 지났네
집을 나온지 몇년이 지난걸까
잠깐 그런 표정으로 머리를 쓰다듬지 마
향수병 같은거 아니니깐!

-주년
가끔 생각해, 만약 아버지와 어머니가
로도스에서 일하는 나를 본다면 자랑스럽게 여겨 주실까?
그게 아니면, 아직도 나에 대해 화가 나 있으실까...
어느 쪽이든 더 많은 생명을 구한다는 꿈은 절대 굽히지 않아.

◆미르

-신년

박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금 봄에 심을 약초들의 씨를 준비하고 있어요

부디 이 아이들이 쑥쑥 자라기를

그리고 부디 올해는 쓰이는 일이 없기를...


-주년

제가 로도스에 온건 친구의 치료를 위해서였어요

하지만 일을 시작하고 나서부터

많은 사람들이 제 도움을 필요로 한다는걸 알았어요

약초가 도움이 되서 정말 기뻐요

언젠가 이 대지에서 약초의 쓴 맛보다 괴로운 일들이

전부 사라지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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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캐릭터는 다른 진영에 묶어서 올리려다보니
로도스 의료부 캐릭터가 생각보다 적어졌네요

브리즈는 빅토리아에 묶으려다
빅토리아 캐가 많아서 여기다 같이 올림

브리즈...기억 하시죠?




쏜즈네가 가지고 노는 피리는 이거 말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