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안에 끝내고 싶었는데 어떻게든 성공했네

두서없이 쓰는 스토리 후기들

1. 장생자 서사 좋아해서 쉐이 파트는 상당히 마음에 들었고, 농민 파트는 별로 취향 아니었음

2. 좌락 성장 스토리로는 회서리보다 등림의가 더 중요한듯

3. 소만이 인상이 처음 봤을 때보다 훨씬 좋아짐. 성격 재밌고 완칭 커플링도 맛있음. 머리카락 생긴 것도 좀 적응됨

4. 지 장사꾼답게 말 잘해서 번역하기 재밌었고, 인물 묘사도 이벤에서 제일 깊이 있던듯

5. 슈-신농 관계 묘사 본편에선 좀 부족했는데 슈 레코드에서 잘 다뤄줬음

6. 바둑꾼 인상이 꽤 바뀜. 다른 캐릭터로 치면 카셰이 같은 스타일에서 테레시스 같은 스타일로

7. 시는 비중에 비해서 인물 묘사 잘 받은듯, 특히 마지막 st3 부분. 생각해보니 심장 파트에서 화중인 친구 안 나온 건 좀 아쉽네

8. 노천사 성격하고 설정 마음에 들어서 실장 존버해봄. 그나저나 스토리의 묘사로는 외모가 아이 같다고 하던데, 일러가 별로 그렇게는 안 보임

9. 인게임 연출은 요즘 이벤치고는 좀 아쉬움, 딱히 기억에 남는 연출이 없음

10. 내년 배경은 이제 경성 나오는 게 자연스러울 것 같기는 한데, 더 길게 끌 거라면 언급 많이 쌓인 강남 같은 지역 나올 수도 있을듯. 총웨가 은퇴하고 가보거나, 거기서 블레이즈 출신 떡밥 다루거나 하는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