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너가 좌충우돌 공주님(수십억 살인자) 구하기 하고 마지막에 본인을 위해서 감옥까지 대신 갔던 절친 타이커스랑 갈림길에서 각자 선택하는 깔끔한 자날 엔딩


개인적으론 케리건 썅년이라 우주 뿌셔ㅠㅠ 무쌍 찍는게 마냥 호감은 아닌데 스1부터 이어져 오던 케리건과 멩스크의 기나긴 악연을 끊고 마지막에 레이너가 "언제든지" 하는 군심 엔딩은 좀 뽕 찼음


그리고 대망의 공허의 유산에서 스2에서 제일 굴러다니던 제라툴의 대의를 위한 희생과 자연스럽게 그의 의지를 잇는 아르타니스가 우주 돌아다니면서 흩어져 있던 프로토스들 규합하고(공유가 제일 스토리 영상 맛집인듯) 아몬 분신 뿌셔뿌셔 해서 아이어 되찾는거 보고 ㄹㅇ 감격스러웠음...


이제 마지막으로 아몬 막으러 공허 가야 하는데 아직도 에필로그 안내더라 ㅋㅋ 설마 케리건이 환타로 변하기라도 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