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계약

어비셜 헌터 울피아누스, 바다의 그림자와 하나가 됩니다.

그는 홀로 걸어나간다, 그가 최초의 어비설 헌터가 되었을 때처럼.


증표

닻 모양으로 조각된 암초. 자세히 본다면, 위의 무늬가 일종의 음표처럼 보인다.


[코드네임] 울피아누스

[성별] 남

[전투 경력] 22년

[출신지] 에기르

[생일] 4월 13일

[종족] 에기르

[신장] 189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됨.


[물리적 강도] 월등

[전장 기동력] 우수

[생체 인내도] 월등

[전술 계획력] 우수

[전투 기술력] 월등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부족



[프로필]

울피아누스, 에기르인, 전 에기르 기술연구소의 집정관, 과학 연구 프로젝트 어비설 헌터스 프로그램의 책임자, 에기르 군사단체 어비설 헌터스의 작전 지휘관 중 한 명. 상륙 시간과 장소는 모두 불분명하다.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해양 관련 업무 처리에 지원했다.

본인 및 관리자의 확인을 거쳐, 울피아누스의 모든 파일은 상위 권한 데이터베이스로 이동되었습니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선명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됨. 순환 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이상 없음, 광석병 감염 증세 없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비감염자로 판단됨.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0%

울피아누스는 오리지늄에 감염된 흔적이 없다.



[혈중 오리지늄 농도] 0.012u/L


본인의 진술에 따르면, 울피아누스는 육지에서 활동하는 동안 조사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오리지늄에 노출되었지만 적절하게 보호되었으며 감염되지 않았다.



그의 몸은 엄청 튼튼하지만, 위쪽에 상처가 많이 존재해, 마치 몸이 반복적으로 사용된 실험체나 수술대 그 자체처럼 보일 정도야. 정말 무섭다고.

-모 의료부 오퍼레이터


오퍼레이터 울피아누스의 의료 파일은 상위 권한 데이터베이스로 이전되었습니다. 관련 의료부 오퍼레이터는 기밀을 유지하여 주십시오.

-의료부 내부 공지



[파일 정보 1]

"'울피아누스'..... 갑자기 왜 그 이름을 말해? 본함에서 그를 본 적이 있어?”

"어, 아니야. 그 사람도 로도스 아일랜드에 왔어? 인사부에서 오퍼레이터의 정보를 분류하다가, 어비설 헌터스의 임무 보고서를 정리하던 중 우연히 그 이름을 알게 되서 확인차 왔는데......”

“놈은 엄청난 괴물이라고! 스카디의 전투 방식에 대해 알고 있지? 혼자서 마을을 철거할 수 있을 정도였으니, 컬럼비아 엔지니어링 팀이 그녀를 참 좋아했었지. 스카디의 그런 방식은 모두 이 '울피아누스'라는 놈이 가르쳐 준 거야. 그는 온몸을 그림자에 묻고, 영혼을 빨아들이는 듯한 눈을 가지고, 초인적인 힘으로 네 개의 발톱이 달린 거대한 닻을 들고 있는데, 이 냉병기는 매 일격마다 일정한 폭파 효과를 낼 수 있지. 그는 아군과 적군을 가리지 않고 바다를 배회하는, 시본만큼이나 유명한 흉물이야......”

"클로저, 그게 무슨 소리야?”

"내 말은..... 네 호기심은 접어두고, 너는 일하러 돌아가야 한다는 뜻이야.”

--회의실 녹음, 클로저와 어떤 인사 담당자의 대화


제가 군단을 대표해 어비설 헌터스에 합류했을 때, 울피아누스는 이미 5년 동안의 전투를 치른 상태였습니다. 연구소에는 그가 수술을 받기 전의 데이터와 영상이 보존되어 있었죠. 강인함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약간 야윈 모습이더군요. 몇몇 옷차림 습관을 제외하면, 그는 지금과 정말 달라 보였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울피아누스의 신체 조건은 나중에 본인이 정한 피험자 징집 기준에 부합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당시, 연구는 마침내 임상 단계에 들어갔고, 그는 자신의 몸에 그 이종들의 혈육을 녹여내어 아직 성숙하지 않은 유전자 변형 수술을 진행하기로 선택했는데...... 대가 말인가요?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책임자와 핵심 과학 연구 인력들의 손실과 비교할 때, 그의 상처 자국은 아주 적은 대가에 불과할 겁니다. 아뇨, 책임감이나 걱정에 그런 선택을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요점은 그게 성공했다는 겁니다.

어비설 헌터스에서 울피아누스의 신체 기능 데이터는 그다지 뛰어나지 못하며, 지구력이나 속도만 따지면 스카디와 저보다도 뒤떨어집니다. 하지만 그는 가장 적합한 무기와 전투 방식을 택하고, 절제되고 정확하게 자신의 폭력을 쏟아붓는데, 이는 그가 스카디에게 항상 교육한 방식이기도 했죠. 과장된 모양의 네 발톱이 달린 거대한 닻은 그의 메스에 불과하며, 사용하기 그리 가볍지 않기 때문에 매번 휘두를 때마다 적에게 크고 회복하기 어려운 열상을 입히곤 합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울피아누스가 내린 모든 결정은 전부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는 에기르의 첫 번째 어비설 헌터가 되어 끝까지 싸웠으며, 지금은 에기르를 등지고 떠났죠. 그의 신뢰성과 위험성은 모두 여기에서 비롯됩니다.

——글래디아


[파일 정보 2]


[엔지니어링부 녹음 파트 1]


"언더플로우 씨가 보낸 걸 다 읽으셨나요?”

"네. 모든 실험 보고서와 그에 맞는 공정 성과를 여러 번 봤어요. 에기르의 유전자 편집 기술은 정말 놀랍네요, 종들이 자라는 동안 개체의 형질을 자유자재로 수정할 수 있다니. 참, 그 수업 녹화 영상들은 하이파티아 선생님이 보지 못하게 하는 편이 좋을 거에요.”

"하이파티아 선생님은 역사를 가르치지 않으셨나요? 설마 그녀가 생명공학도 섭렵하기 시작하신 건가요? 두 과목은 엄청 다른데!”

“아뇨, 복면을 한 에기르인이 어떻게 학생들을 가르쳤는지 못 보셨겠지만, 하이파티아 선생님이 보셨다면 답답해서 쓰러지셨을 거에요! 수업 내내 상호적인 소통 없이 계속 질문만 하더라고요.”

"학생들이 선생님에게 질문을 하는 건 정상적인 일 아닌가요?”

"아뇨, 그 사람은 학생들에게 계속 질문을 권유했어요.”

“......”

"에기르인들은 본래 부속기관이 있었는데, 조상들이 강에서 바다로 들어가며 부속기관이 퇴화했다......' 그는 이 말을 하다가 갑자기 멈춰 서서 침묵을 지켰고, 그러자 실험실의 그 수강생들이 그에게 하나씩 질문하기 시작했어요. 상상이 가시나요?! 그는 대부분의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고 차갑게 '질문이 틀렸으니 다시 물어봐라'고 말하고, 수강생들은 질문을 계속하죠......만약 그렇게 대답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질문을 하게 된다면, 이미 문제점을 발견한 후인 거에요.”

"에기르은 원래 과학자와 엔지니어가 운영하는 나라였고, 이런 사람들은 항상 약간의 특이점을 지니고 있었으니......그런 측면에서 보면 이런 분위기도 이해하지 못할 건 아닐 수도 있겠네요.”

“......그런가요?"


[엔지니어링부 녹음 파트 2]

"나중에 언더플로우 씨를 만났을 때 그거에 대해 물어봤는데......”

"뭐라고 하던가요?”

"그 사람은 원래 계속 그랬대요. 심지어 과학연구 조교를 인터뷰할 때도 면접자에게 자신에게 세 가지 질문만 하고 모든 과정을 마쳤다더군요. 그는 다른 사람에게 압력을 가할 의도는 없는 것 같아요. 단지 사람들과 어울리는 데 있어서 좀 서투른, 더욱 교사가 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은데......그리고 그녀는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더라고요. 그녀는 연속으로 10개의 질문을 해서 답을 얻은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이러한 의사소통 방식이 매우 효율적이고, 사고를 자극하며, 사각지대를 좁히는 데 도움이 된다며 저희에게 시도해보라고 조언했어요......”


[엔지니어링 부 녹음 파트 3]

“잘못된 답변은 없다. 질문 자체가 답변의 가치를 결정하지. 문제를 진정으로 발견해야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거다."


[파일 정보 3]

그는 항상 목소리를 낮추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지만, 사실 그는 노래를 아주 잘 불러.

왜 그런 표정을 짓는 거야? 네 눈에는 어비설 헌터가 죽이기만 하는 괴물이라고 생각해? 에기르의 교양교육에는 음악수업, 무용수업 따위는 없지만, "조력자"의 57번 구성 요소에 저장된 음악은 육지의 어떤 음악 평론가도 소장하지 못하지. 돔 시스템은 거대한 피아노처럼 파도의 매 순간의 충돌을 아름다운 선율로 바꾸어 줘. 산호초의 흔들림과 변화 자체가 일종의 춤이지...... 음악과 춤은 에기르 사람들이 시시각각 보고 듣는 것들이야, 황새치, 상어, 그리고 나도, 우리는 이렇게 노래하고 피아노 치며 춤추는 법을 배웠지. 이를 직업으로 삼는 예술 연구소의 동료들도 체계적인 학습을 전제로 하지 않고 바다의 모든 사물, 현상, 음악, 춤과의 관계를 연구하여 진정한 자아를 표현하고 대화할 수 있는 세계의 '언어'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그런 면에서 대장은 우리보다 소질이 있지. 절대음감을 가지고 있고 작곡도 할 줄 아니까. 브란디우스 설계사로부터 젊은 시절에 예술 연구소의 초대를 받은 적도 있었다고 들었어...... 그래, 내가 너에게 비슷한 이야기를 했었지. 그의 생각에 음악은 충분히 유용한 도구인 것 같아. 우리가 시테러의 소굴에 들어가기 전에, 그는 매번 짧은 곡을 만들고 3대대의 모든 사람들이 전투가 끝나고 나면, 그는 우리에게 그 곡을 반복하고 의견을 말할 것을 요구했어. 바다의 그 역겨운 괴물들은 예술을 감상하지 못하니, 선율을 기억한다면 '나는 누구인가'를 스스로 증명할 수 있다고 했지. 사냥꾼들이 체계적인 검사를 위해 도시로 돌아가기 전에 리더는 이러한 형태로 우리를 처형하고 암초 위에 말려놓을지 아니면 집으로 데려갈지를 결정하는 관습이 있었어.

하지만 더 인상 깊었던 또 다른 일이 있었어. 우리는 어떤 임무 도중에 회유하는 두 린수 무리를 우연히 바다 연안에서 만났는데, 그들의 소리는 서로 공명하며 거대한 해류를 만들었지. 우리 도시로 돌아온 대장이 가장 먼저 한 일은 항구의 터미널을 통해 악보를 올리는 거였어, 나중에 찾아가서 들으니 마치 린수 무리가 만나는 모습이 귓가에 흐르는 멜로디와 같이 되살아나는 듯한 이중주였지. 나중에 시테러가 그 바다를 점령했을 때, 그 이중주는 확실히 그들에 대한 마지막 기록이 되었으니, 그가 의도하지 않았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거야. 그 곡은 정말 아름다웠지만, 대장의 차가운 얼굴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았어.

......

아니, 나는 네게 뭔가를 증명할 방법도 없고, 에기르에 대해 뭔가를 증명할 방법도 없어, 그냥 말하고 싶었어......

그는 여전히 노래를 부를 줄 알아......그 시덥잖은 녀석이 아마이야를 집어삼키고 스툴티페라 호 근처의 바다 전체가 조용해질 무렵, 밀리아리움의 봉화대가 완전히 바다 밑으로 가라앉았을 때...... 분명히 들었거든.

--스카디


[파일 정보 4]

[권한 기록]

[암호화된 이미지, 오디오 추출 진행 중]

......

나는 아직 깨어 있다.

시간이 많지 않으니 최대한 간략하게 말하지.

지난 200년 동안 시본의 발전 속도는 매 순간 우리의 인식을 뛰어넘고 있다. 하지만 심해에서든 이베리아에서든, 다양한 형태의 시본들은 여전히 유선형 신체, 강한 신체, 빠른 속도 등 상당한 수준의 공통 특성을 공유하지. 이는 이샤믈라와 무관하지 않아. 하지만 우리가 밀리아리움에서 본 시본들 중 상당수는 그러한 특성과는 거리가 멀었지...... 그래, 그렇다고 해서 시본 중에 완전히 독립적인 새로운 군집이 존재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의심할 여지 없이 다른 특수한 개체의 영향을 받았음은 부정할 수 없다. 이 괴물들의 새로운 '신'이 풀려나고 있어. 얼마나 지났는지, 얼마나 있는지도 모르지만.

마리투스, 나는 그 시본이 너를 찾아왔다는 걸 알고 있다. 놈은 어떤 대단한 속사정이나, 어떤 대단한 법칙을 말해줬을 테지. 클레멘시아는 그 소식을 잘 차단했더군. 나는 너와 논쟁할 생각은 없다. 나는 단지 내 자신과 내가 신경쓰는 모든 것들을 구하고 싶을 뿐이야. 내가 보기에 '구세주'와 '조물주'는 모두 우스꽝스러운 칭호다. 더 신경이 쓰이는 건 그가 그것에 대해 자신감에 차 있다는 사실이지. 그는 자신이 계획을 모두 솔직하게 전하더라도 우리가 시본의 이후 진화를 방해할 수 없다고 굳게 믿고 있다. 그래서 나는 그를 따라 바다의 중심부로 돌아갈 생각이다. 녹아들 수 있는 시간은 너무 짧았고, 사람들과의 얕은 교류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답은 제한적이었지. 모든 비정상적인 자연 현상과 바다의 모든 작은 징후는 주목할 가치가 있다. 지난 2년 동안 허공에서 나타난 여러 개의 해저 화산, 발광하며 이동하는 해역, 그리고 그 전설 속의 "빙산". 나는 그게 얼음과 눈의 퇴적물이 아닌 일종의 거대한 벌집 모양의 키틴질과 세포, 영양분이 함께 거대한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는 게 아닐까 추측한다. 그건 정말로 존재하며, 그리고 어느 해역에서 "녹고" 있지...... 네게 일부 좌표를 보냈으니, 글래디아에게 확인해볼 수 있을 거다.

......

나는 아직 깨어 있고, 나는 행동을 계속하겠다.

......

수로는 연결되어 있지만, 꼭 필요하지 않다면 쉽게 에기르의 본경으로 가지 말도록.


[승진 기록]

[오래된 훈련 기록]

목표 지역: 제143호 해구

통과 기록:

글래디아 78분 39초

플라비오 103분 12초

로렌티나 95분 22초

크리스토 89분 39초

......

울피아누스 77분 40초

......


"제143호 해구는 수심이 매우 깊고, 미끄러운 퇴적물이 많은 지형이야, 이렇게나 복잡한 지형을 가지고 있는데, 울피아누스가 글래디아보다 1분이나 빨리 지나갔다고? 별도로 비밀 훈련이라도 받은 건가?”

아니. 그는 단지 글래디아보다 방향 감각이 더 좋을 뿐이야. 복잡한 지형을 통과하든 무거운 짐을 지고 멀리 횡단하든 그의 오차 각도는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작았는데, 이건 유전자 변형으로 인한 특별한 능력이 아닌 것 같아, 아마 선천적인 재능인 것 같은데. 울피아누스는 길을 잃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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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울피아누스 일어대사https://youtu.be/JghwOKuikac?si=PRCLEReTqUnghRss 일본어 들리는대로 번역한거임비서 임명이론은 없다허나, 이런 형태뿐인 육지의 관습으로 우리의 시간을 낭비하면책임을 지는건 너다대화1gall.dcinsi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