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만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소설들은 꽤나 장황하게 묘사하더라도 그것을 지적하는 건 드뭄. 작가가 생각한 이미지와 독자가 생각하는 이미지의 싱크로율이 높아져야 비로소 글을 이해할 수 있으니까 어쩔 수 활자를 분베해야하거든. 근데 이 드문 상황에 속하는게 바로
'작품 내에서 그 존재의 중요도가 굉장히 낮거나 없을때에 존나 쓸데없이 활자 수를 할애할 때'임.
명방 스토리가 속하는 비주얼노벨류는 직관적이게 대사와 상황을 나열하는것이 필수적임. 좁은 휴대폰이란 한정된 공간 내에셔 장황하게 설명했다간 눈에 가해지는 피로도가 상당하거니와 근본적인 몰입을 방해하거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명방스토리를 좋아하는 이유는 평소에 반지의제왕, 듄 이런 장편판타지에 익숙해서 전혀 피로감을 느끼지 않는다는 점도 한몫하지만 그런 시간을 할애함으로써 뭔가를 확실히 보여줄려고 하는게 보이기 때문임. 물론 반례도 상당함. 난 아직도 장진주가 무슨 내용인지 모르고 리유니온이 빅토리아 사변에 나오지 말았어야한다고 생각하며 필요한 부분에 묘사가 부족해 불로비춰주소서의 타라인들은 비슷한 사례 작품들을 접해보지 못한 독자들에게는 걍 혐성으로밖에 보이지 않음. 그래서 내가 생각하기에는 명방스토리는 견딜수만 있다면 재밌는 작품. 에 속한다고 생각함.
이상 대가리깨진 갓겜충이였음.
'작품 내에서 그 존재의 중요도가 굉장히 낮거나 없을때에 존나 쓸데없이 활자 수를 할애할 때'임.
명방 스토리가 속하는 비주얼노벨류는 직관적이게 대사와 상황을 나열하는것이 필수적임. 좁은 휴대폰이란 한정된 공간 내에셔 장황하게 설명했다간 눈에 가해지는 피로도가 상당하거니와 근본적인 몰입을 방해하거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명방스토리를 좋아하는 이유는 평소에 반지의제왕, 듄 이런 장편판타지에 익숙해서 전혀 피로감을 느끼지 않는다는 점도 한몫하지만 그런 시간을 할애함으로써 뭔가를 확실히 보여줄려고 하는게 보이기 때문임. 물론 반례도 상당함. 난 아직도 장진주가 무슨 내용인지 모르고 리유니온이 빅토리아 사변에 나오지 말았어야한다고 생각하며 필요한 부분에 묘사가 부족해 불로비춰주소서의 타라인들은 비슷한 사례 작품들을 접해보지 못한 독자들에게는 걍 혐성으로밖에 보이지 않음. 그래서 내가 생각하기에는 명방스토리는 견딜수만 있다면 재밌는 작품. 에 속한다고 생각함.
이상 대가리깨진 갓겜충이였음.
저것까지 품을 수 있어야 하거늘 대가리가 덜 깨졌구나
팩트는 장진주까지 품어야 진정한 대깨라는 거임 더 읽고 와라
나도 시라쿠사인이나 링거링 좋아하면서 명빵 스토리 욕하는 글 방금 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