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핲그의 가장 큰 이슈가 무엇이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엔필의 진행도를 꼽을 것임. 엑스트리스가 패키지겜이었기에 명일방주 뒤를 이을 ip는 아마 높은 확률로 엔드필드일테니까


지금 목빠지게 기다리는 엔드필드는 사실 2년 이상 빨리 진행되었어야 했음. 아무 사건도 없었다면 어쩌면 작년 초에 출시도 가능했을거라 봄.


2021년도(보카디, 수첸, 창니어)가 나온 해에 어떤 구설수가 막 나돌았음. 딱 수첸 전후였는데 내용은 해묘가, 일처리가 느리다는 이유로 팀 하나를 공중분해 시켜버렸다는 내용이었음. 불행인지 다행인지 수첸이슈가 너무 커서 걍 묻힘. 그러고 나서 채용공고가 한참동안 계속 올라옴.


그 팀이 처음으로 만들어진 엔드필드 팀이었는데, 거의 2년동안 하나도 진행을 못시켜서 열받은 해묘가 단체해고 시켜버렸던거임. 그럼 그동안 진행된건 어케되었냐? 애초에 해놓은게 없어서 팀을 해체시켜도 차이가 없었다고함. 그러고 8개월 뒤 엔필pv가 나타난거임


본토 커뮤를 보면 은근 자주 언급되는 사건임. 실제로 그 전후로 많은 변화가 있었고

무슨 이름도 붙여서 무슨사건이라고 부르면 다 알아듣던데 난 전말을 알고 나서야 이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