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기사가 되었지만 존경받는것과 별개로 무서운 외모로 사적으로는 기피받는것에 내심 마음의상처입고있던 패틀딱이흉악하게 돋아난 뿔이라도 좀 자르면 괜찮을까싶어서 자기뿔을 깎아내는장면정도는 미식이라고 생각해요
흐음 너무 마일드하지 않나 시프요
그정도는 그냥 평범하게 맛있는 미식이네요 솔직히 님프같은 얘 묶어놓고 줄톱으로 소세지 마냥 쓱쓱 자르는 것도 맛있는데
너무 한번에 자르지 말고 조금씩 자르는 것도 좋음
내 말이 그런 거임 갈수록 점점 깊어지고 강해지는 격통에 새된 비명도 지르고 몸도 비틀다가 결국 목나가고 탈진해서 움찔거리면서 컥컥거리는 그런 게 맛있는 거야
오 진짜 뭘 좀 아는 분이네 묘사력이 달라
뿔은 다시 자라!
그럼 주기적으로 깎아내야겠네
뿔깎는거 독타한테 들켜서 부끄러워할 때 와바박 덮쳐서
웬디고 녹용 달여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