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 단검을 쑤셔넣고 비비고 싶구나 처음에는 최대한 버티다가도 뱃속에서 퍼져나가는 격통과 불쾌감으로 점점 새된 신음이 새어나오다가 결국 버티지 못 하고 컥컥거리는 기분나쁜 비명이 나오는 게 보고 싶구나 쉐/이/대/회 개/최/중
그 뭐냐... 아니다
카악 퉤 이건 꼴리지조차 않는군
하고 싶은 거랑 꼴리는 건 다른 거지
이런 건 꼴림 날강도라고 불려야 해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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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는 꼴리는 게 맞다
칵 퉤
어째서
매일 단검을 쑤시되 처음에는 얕게, 날이 갈수록 깊게 넣으면서 고통의 역치를 높일 생각은 하지 못할 망정 처음부터 망가뜨리는구나
그야 그렇게 아예 딜미터기를 박살내놔야 다음부턴 단검가지고 놀기만 해도 식은땀 흘리면서 벌벌 떨 거 아니야
아껴써
반응이 앝은 레이 잘못이야 그쪽이 더 꼴리는 거지만
월요일이라고 미친건가요
주말 양일 일하고 미친 거래
애를 왜 괴롭혀
꼴리는 주제에 무표정에 반응도 뜨뜻미지근한 게 괘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