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오는 중국겜들 보면 진짜 옛날에 비해서 엄청 발전하긴 했다
내가 전함소녀R이라고 15년쯤에 중국 모바일 게임 처음 시작했었는데
그당시엔 좀 알려진 것들도 전함소녀R 강철의 왈츠같이 대부분 칸코레 인기에 편승한 2D 코레류 게임들이었고 카와이헌터같은 것도 한국에서 망해서 별로 알려지질 않았었는데
16년쯤인가 소녀전선이라는 게임이 오픈한다고 해서 하던 거 접고 소전 중섭 1년 한섭 반년쯤 했음
노가다가 너무 심해서 결국 접긴 했는데 생각보다 재밌고 내가 해본 게임다운 첫 중국 게임이었음
이후로 공부때문에 겜 다 접었다가 19년에 명빵 다시 시작하니까 생각보다 게임 일러나 그래픽도 좋고 붕3나 퍼그레같은 3D 게임도 막 나오기 시작하더라고?
지금은 명빵도 출시 초기에 비해 기술력도 많이 발전하기도 했고 전반적으로 중국 게임 시장도 존나 커진거 같아서 그때 생각하면 신기하네
페페 pv 보면서 옛날생각 나서 지껄여봤음
으 틀딱냄새
근데 중국겜이 16년 이후부터 퀄 확 올라오긴 했지
소전 나오던 시기부터 진성 씹덕이던 사람들이 게임 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거 같음 핸드폰 성능이 폭발적으로 발전할 때라서 씹덕 모바일 게임으로 시류를 잘 탄 거 같기도 하고
이글 보고 갑자기 소전 거지런이 수만판 한게 떠올랐어요
중섭도 한섭도 자기전에 핸드폰으로 거지런만 1시간씩 돌리다가 현타와서 접었음 그건 게임 컨텐츠가 아니었어
난 소전 처음부터 시작해서 아직도 하고있음 ㅋㅋ
어케했노
그냥 이벤 새로 나오면 그냥 그것만 하고 평소엔 출첵정도만 함
그것도 힘들텐데 9년동안 운영한 우중이나 아직까지 하고 있는 유저들이나 대단하긴 하다
후타 이유식 떡밥 돌던 때가 생각나는구나...
아ㅋㅋ
선두주자인 칸코레가 접근성이 좆망했어서 구글 스토어로 나온 게임 중에서는 소전이 신선한 스타트였던 것 같음
나도 칸코레 찍먹하다가 튕겨져나와서 전함소녀 시작했던거라 하필 당시 최고 인기 일본겜 플랫폼이 DMM이었던 것도 중국겜 성장에 영향이 있었을듯
전함소녀갤 완장하던 시절이 생각나는구나
엣
센칸쇼죠 아루
전함소녀R이었던 이유가 개발사랑 운영사 분쟁 때문이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