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로부터 인류는 자신의 문화들을 책에다 언어를 통해 남겼고 자기는 이것을 흥미롭게 보며 더 알아가고 싶었지만 읽는 것만으론 한계가 있음을 느끼고 깽판치다 웬 책이 나옴
책을 펼쳐보니 기존 책과 똑같이 기록이 있었지만 다른 점으로 중간에 기록이 끊겨있고 뒤에는 백지로 한가득했음
페페는 마치 책이 자기를 써내려달라고 부탁하는 것만 같았고 자기가 잇기로 결정, 밖으로 뛰쳐나와 사르곤의 전역을 여행
이러쿵저러쿵 이어가다 마참내 마지막 페이지에 도달하고 거기 있는 건 찬란한 빛으로 이어진 길이 있었고 끝에는 3d pv에 있던 반쪽 오리지늄 각뿔이 나오고 끝
뭐라뭐라 ㅈㄴ 말이 많고 은유적으로 표현하던데 회사에서 노 이어폰으로 극동어 크게 들으면서 하기엔 너무 그래서 최대한 작게 들으며 대강이나마 요약한 것인지라 좀 안 맞을 수도 있읍니다..
여담으로 페페는 저 소중한 책을 생존연산에서 독남충 낚아올릴려고 고의로 눈앞에다 버린 적이 있음
나쁜 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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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꼴리니까 봐주죠?
그치만 난 귀엽잖아!
요망한련 독타한테 꼬리도 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