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뒤진적 없는 서리별


단지 몸이 너무 혹사되어서 심장박동을 관측하지 못할정도로 몸이 약해졌고


아츠를 너무 써서 체온이 내려가있는 상태라 잠시 가사상태에 빠졌던건데


병신같은 독남충이 뒤졌다고 판단하고 로도스 시체안치소에 넣어버린거임










시체안치소를 보면 알겠지만 말 그대로 시체를 격납하기 위한 구조로 되어있음



근데 여기에 들어가고 얼마 안가서 가사상태였던 서리별이 회복하고 일어났는데


정신차리고보니 자기가 왠 어두컴컴한데에 갇혀있고 손발도 못 움직일 정도로 좁은곳에 있는거야



서리별 본인은 정신을 잃기전에 'ㅇㅇ 나도 로도스 갈래'라고 하고 정신을 잃었는데


시벌 잠깐 기절하고나면 병동일줄 알았는데 관짝에 넣어버릴줄은 꿈도 못꿨던거지



믿었던 독타가 자기를 관짝에 넣어 묻어버렸다고 생각한 서리별은


갑자기 패닉이 일어나서 막 소리지르면서 아츠 갈기고 안치소 안쪽에서 쾅쾅 두들기는데


멀쩡하게 생각해서 시체 쌓아두는데에 사람이 많을리도 없고



안치소 관리하는 대원은 서리별 넣고나니 갑자기 안치소 온도가 쭉쭉 떨어지니 졸라 무서워서 위로 도망가서 독타한테 연락하고


서리별은 서리별대로 패닉와서 "나 안죽었어 씨발아"라고 소리지르면서 꺼내달라고 울고불고 소리지르고




아 ㅋㅋㅋㅋ 상상만해도 웃기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