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보고 충격에빠지며 잊었던 기억이 폭풍처럼 휘몰아쳐 기절한 독타
를 보고 깜짝놀라 달려와서 왜 여기있어 일어나봐 라고 소리치는 켈시
병실에서 깨어나보니 켈시가 옆에서 링겔을 갈고있었고
독타가 내가 무슨 꿈을 꿨을까? 라고 말하며 섬뜩한 미소를 짓는거야
켈시는 잠깐 움찔하더니 차분한 표정으로 글쎄 라고 말하는거야
독타는 살카츠새끼들을 엄청 죽이는 꿈을 꿨다고
너무 행복한 꿈이었다고 하면서 스펙터처럼 미친듯이 쪼개는거야
와파린이랑 같이 약을 가지고오던 히비스커스가 그걸 듣고 쟁반을 떨어뜨리고 입을 막으며 도망치지
독타는 와파린을 보고 안녕이라며 인사하는거야
와파린은 말 없이 히비스가 떨어뜨린 쟁반과 약을 주워 카운터에 올려놓고 나가지
안그래도 새하얀 피부가 더욱 창백해보였어
켈시는 앞으로 어쩔거지? 라며 물어봤어
독타는 전처럼 그냥 지내야하지 않을까, 내가 좀 힘들겠지만
살카츠새끼들을 보면 구역질부터 올라오니까 라고 말하면서
손등에 붙은 바늘을 잡아빼고 일어나 켈시를 껴안고
켈시가 저리 가라고 하니까 자기가 누워있던 침대에 켈시를 밀쳐눕히는 독타 좀 꼴리지 않냐?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