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에서 정신나간 채 날뛰던 모이라를 노랫소리로 제압했다가 몸에 무리와서 앉아있던 준식이를 크리스틴이 치료해주는데
준식이가 몸상태 안 좋은데도 극단장 잡으러 갈거라고 하니까 네가 미치광이가 된다면 아무리 삼키기 힘들더라도 네 감정을 다 먹어치울거고 네가 더이상 자기 자신이 아니게 된다면 극단장 그새끼는 자기를 못 건들테니 자기가 계속 조질거라고 말해줌
진지하게 미스 크리스틴 없었으면 준식이 진작 미쳤거나 죽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