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지식 없이 이름만 들으면 대충 히틀러가 입시 생활할 때 쯤 나왔나? 하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의외로 1986년 경에 만들어진 신형 뮤지컬로,
아예 작곡 레벨에서 신디사이저를 사용할 것을 전제하고 만들었음
제일 유명한 넘버에서부터 현대맛 진하게 남
무엇보다도 오페라가 아님





그리고 언제 념글에서 한 번 올라왔다시피
트라고디아 EP의 모티프로 추정되는
2015년 즘에 나온 뮤지컬 해밀턴은
'현대 미국스러움'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일부러 흑인배우를 적극 기용하고, 힙합, R&B 등을 채용해서 대유쾌 마운틴을 노린 실험작으로 나온 작품임

트라고디아 스토리 자체가 컬럼비아에서 과거와 결별하는 내용이므로
스타일도 그에 맞춰서 해묘의 의도에 따라
오페라인 척 하는 뮤지컬->최신 뮤지컬의 형식을 따랐다고 추측하면 아마 맞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