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실이 난 진짜 가장 좋은 콜라보 캐릭의 예시라 생각하는데
1. 캐릭터가 무난하게 쓸만한가? - Yes, 2스 국밥 좋음
2. 캐릭터가 차별점을 가지고 있은가? - Yes, 3스 나름 차별점 좋음
3. 캐릭터가 매력있는 매커니즘을 사용하는가? - Yes, 마력 매커니즘은 독특하면서 고유한 매커니즘임.
4. 캐릭터의 원작 재현도가 높은가? - Yes, 스킬부터 매커니즘까지 원작에서 차용한 부분이 많음
5. 캐릭터가 대체불가능한 성질을 가지는가? - No, 근데 콜라보 한정은 복각이 불투명하기에 대체불가능하면 절대 안됨
이게 대체 왜 문제가 되는지 이해가 안됨 진짜로, 걍 출신이 좋아하는 출신이라고 뉴비 다 좆까고 대체불가능한 성능 넣으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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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토 엘라같은게 솔직히 방향성이 더 별로라고 생각하긴 함
사실 원작 재현 같은 경우에는 마르실이 넘사로 나오긴 했지, 오퍼 자체 방향성도 독특하고 - dc App
솔직히 여태 원작재현을 대충한적은 별로 없었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그거랑 별개로 대체불가에 찐한정인 콜라보오퍼 늘어나는거 자체가 걍 게임에 진입장벽이 되는건데
@라이트니스 그것도 ㅇㅈ. 다만 마력이라는 메커니즘이 기존 상식이었던 SP 방식을 재해석해서 나온 거다보니까 특별히 그렇게 느꼈을지도. 내 주장도 '콜라보는 이미 했으니 어쩔 수 없고, 다만 성능적으로도 대체불가 진입장벽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임. 당장 마르실도 출시 당시에는 적당한 강도의 캐릭이었으니까 이번에도 그렇게만 가자는 거지. 최근 출시된 오퍼 강도 자체가 올랐으니 마르실보다는 성능이 좋겠지만. - dc App
걍 뉴비들이 종종 와서 리세계 뭐사냐고 추천받을때 특토엘라는 앵간해선 챙겨가라고 말하고싶지만 가격이 뒤지게 비싸니까 함부로 추천하기도 좀 그렇자너 근데 마르실은 그런이슈는 딱히 없었으니 이번 아베무지카도 딱 그정도면 좋겠다는 이야기지 뭐
@라이트니스 참 신기한 게 이 겜은 뉴비가 어디서 막 생김. 나도 딱 적당히만 나왔으면 좋겠다 ㅇㅇ - dc App
난 국밥사랑꾼이라 마르실2스 되게 맘에드는데 앞으로도 콜라보캐릭들 국밥위주로 줬으면 좋겠음 국밥스킬 자체가 록라 고승천이나 협약 등의 극한환경에서 쓸건 못되지만 평소에 편하게 쓸수있는정도라 뉴비가 없다고 개꼬울건 없으니
나도 국밥 위주에 찬성인게, 결국 내가 애정이 있으면 자주 보고 싶은 건데 성능이 구리면 자주 못 보는 게 문제 잖슴. 그런 관점이면 사실 국밥류 오퍼가 자주 보기는 제일 자주 보니까 서로 기분 좋은 방향성이라 생각함. 애정있는 사람은 덱에 고정 편성해도 문제 없을 정도의 성능+편안함에 뉴비는 없다 하더라도 꼬울 정도는 아닌. 여기에 독창성이나 원작 고증이 곁들여지면 더 좋고. - dc App
그래서 니가 자주 쓰나? - NO
나도 단적인 성능을 구리게 내자는 게 아님, 대체불가성을 넣지 말자고만 한거지. 나는 개인적으로 콜라보 캐릭은 '입문용 캐릭터' 가 돼야한다고 생각함. 전반적인 강도는 현재 인플레 대비 높게 잡되, 대체불가능한 성질을 넣지 않아 오퍼풀이 늘어나면 대체가 가능하도록 설계하자는 거지. - dc App
12345 다 동의하긴 하는데 체급 자체가 밋밋하면 금방 나가리되기 쉽상이라 난 어느정도 체급 좋게 뽑아줄 필요는 있다봄 개사기는 5와 같은 이유로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300뽑에 비할바는 못돼지만 100뽑 가량이 누구집 개이름도 아니고 성능 밋밋하게 나왔는데도 복각없는 한정이라는 타이틀로 뽑게끔 유도하는건 난 솔직히 별로임
그리고 출시 당시 기준으로 2스 제어력은 좋다고 생각했지만 딜은 솔직히 좀 기대 이하였음 예전에 비하면 더하면 더했지 현시점에서 무난은 애정충 아니면 쓸일 없다고 생각함
@ㅇㅇ 아 ㅇㅇ 당연히 성능은 좋아야지. 애초에 인플레 자체가 달라졌는데. 강조하고자하는 건 그냥 대체불가 수준의 캐릭만 아니었으면 좋겠다임. 개인적으로도 근첩 정도나 그 이상은 됐으면 좋겠다 생각함. - dc App
난이거있는데너흰없다고조롱하고싶은틀딱의발악림
클리어 방법이 하나만 있는게 아닌데 대체 불가라는게 맞나?
특토 생각하면 편할 것 같은데, 3스가 어느 정도 대체 불가적인 성격을 가지잖슴. 인플레 올라온 지금도 없는 사람은 좀 꼬울 수 있는 캐릭이라 생각하는데 특토는. 성능이 좋은 건 상관없는데 그런 종류의 지나치게 고유한 옵션이 들어가면 후발주자가 꼬울 수 있다는 거지 - dc App
성능도 좋고 다좋았는데 시발 2스 국밥시전을 써진거처럼 독특한 배치 매커니즘과 쏜즈메타 재활용이 이래 원작 고증을 미친듯 스까릏을줄 꿈에도몰랏지
현재 한섭에서도 마르실은 구진편인데 인플레 가속화된 중섭에서는 2군에도 못 들어갈걸. 그리고 가챠겜은 출시때 성능 좋게 나오는게 무조건 유저입장에서 이득임. 성능 ㅂㅅ같이 냈다고 as 해주지도 않으니까. 그리고 심지어 명방은 돌파팔이 겜도 아니고 최근 겜들처럼 캐릭 4명쓰는 겜도 아니라서 뉴비 ㅈ까고 이런 논리도 별로 안 들어맞음.
이게 좀 미안한게 '마르실급' 이라고 써서 '성능을 마르실 정도로 내야한다' 고 받아들이게 만든 것 같은데, 새벽에 글 써서 나도 글을 좀 이상하게 쓴 것 같다... 성능 자체는 좋아도 상관 없음. 다만 너무 고유하게는 하지 말자는 거지. 단적인 예로 이후 신시아 3스가 주요하게 쓰이는 컨텐츠가 생겼는데, 신시아가 더이상 복각도 안하고 비슷한 유형의 캐릭도 출시 안한다면 없는 사람은 꼽겠지. 그정도 얘기임 내 말은. 대체 불가 하지만 않다면 성능은 아무리 좋아도 노상관 - dc App
인정함 도대체 이겜이 성능 조금 구리다고 아예 못쓰는 겜도 아니고 마르실도 가끔씩 메인컨텐츠에서 꺼내는 때도있고 그 ip를 존중해주고 고증 잘해서 컨셉 지켜준 것만 해도 고마운데 성능이 아쉽게 나오면 뭐라니뭐라니하는 놈들은 뭔 생각인질 모르겠음 뭔 사다리 걷어차기냐?
마르실 보고 유입된 던전밥 뉴비들한텐 콜라보캐 성능이 높을수록 좋지. 핲그는 지금 유입한 뉴비 폐사 막기 vs 나중에 유입될 뉴비 덜 꼽게 하기 중에 전자를 고른 횟수가 더 많은것 같은데
이 부분은 솔직히 글 쓸 때 생각을 안했네. 이건 전적으로 니 말이 맞다. 다만 뉴비 입장에서는 특정한 상황에서 막강한 위력을 내는 오퍼보다는 범용적으로 모든 맵에서 유효한 오퍼가 더 좋을 거라 생각함. 그런 방향성의 성능캐면 나도 환영임. 로드가 마침 그렇게 설계하기 좋은 직군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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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1.234) 말하는 거 보니까 위에 내 답글들 읽어본 거 같은데, 난 분명히 '대체불가능성의 배제' 에 대해서만 얘기했고, 괜찮은 예시라고 생각해서 마르실을 예로 든 것 뿐임. 오퍼의 강도에 대해서는 중섭 상황 고려해서 강하게 나오는 게 맞다고 주장했고, 내 주장의 목적은 평가보다도 자금까지 명방을 한 경험에 따른 희망에 가까웠음. 어차피 안 나온 캐릭 너나 나나 둘 다 안 써본 건 매한가지잖아, 이건 평가는 아니지. 여기까지 얘기했는데 니가 여전히 중섭 안해봤으니까 입 닥치라고 한다면 니 말이 맞음. 난 그냥 내 생각 공유하면서 게임 얘기가 하고 싶었던 것 뿐인데 왜 이렇게 까지 화내는지 잘 모르겠다. 중섭 안해서 미안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