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파일
【이름】 토가와 사키코
【성별】 여
【전투 경험】 전투 경험 없음
【출신지】 불명
【생일】 2월 14일
【종족】 불명
【신장】 155cm
【광석병 감염 상황】의료 검사 보고서에 따라 비감염자로 확인.
종합 신체검사
【물리적 강도】 보통
【전장 기동력】 보통
【생체 내구도】 보통
【전술 계획】 우수
【전투 기술】 표준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
인재채용
Ave Mujica의 키보디스트, 토가와 사키코. 다른 멤버들과 함께 로도스 아일랜드에 임시 거주 중이며, 이 기간 동안 함선 내의 각종 업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음악적 소양과 몸가짐 및 예의범절 모두에서 그녀가 틀림없는 명문가 아가씨임을 보여준다.
임상 진단 분석
조영 검사 결과, 해당 오퍼레이터의 체내 장기 윤곽은 뚜렷하며 이상 음영은 발견되지 않음. 순환 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에서도 이상 없음. 광석병 감염 징후가 없어, 현 단계에서는 비감염자로 확정할 수 있다.
【신체 오리지늄 융합률】 0%
토가와 사키코에게서 오리지늄에 감염된 징후는 보이지 않는다.
【혈액 오리지늄 결정 밀도】 비공개
의료부의 결정에 따라 관련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음.
파일 자료 1
아이리스 양의 보증을 통해, 우리는 토가와 사키코를 포함한 Ave Mujica의 멤버 다섯 명을 받아들였다. 아이리스는 로도스 아일랜드가 이 아이들에게 임시 거처를 제공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그녀들이 고향을 멀리 떠나왔고 나이가 많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여, 우리는 Mujica의 아이들이 푹 쉴 수 있도록 해주고 싶었다. 하지만 그녀들 모두 공짜로 머무는 것을 원치 않았다. 특히 사키코는 어떤 종류의 일이든 상관없으니 함선 내의 업무를 맡고 싶다는 의사를 매우 강경하게 표명했다.
파일 자료 2
사키코는 함선 내에서 매우 적극적으로 일했다. 몸짓 하나하나가 우아하기 그지없는 그녀였지만, 의외로 각종 기초 업무에 계속해서 참여했다. 간단한 정보 전달부터 청소, 운반 등의 육체노동에 이르기까지, 그녀는 힘들거나 피곤하다는 불평을 한 번도 한 적이 없었다. 마치 로도스 아일랜드에 오기 전부터 이런 고된 일에 익숙했던 사람처럼 말이다. 이런 업무를 수행할 때조차, 그녀는 늘 긍정적이고 밝은 태도로 주변 사람들을 대했다. 사키코는 항상 주변 오퍼레이터의 상황에 관심을 기울이고 다른 사람을 위해 걱정해주었으며, 그녀의 따뜻한 미소는 많은 오퍼레이터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파일 자료 3
꿈의 성에서 로도스 아일랜드로 온 사키코는, 늘 Mujica 멤버들과 함께 활동한다. 그녀들은 하나의 팀이지만, 각자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고 있고, 추구하는 것도 다르다. 이처럼 성격이 판이하게 다른데도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사키코가 있기 때문이다.
물론 사키코도 실수를 하지만, 그녀는 언제나 용감하게 결정을 내린다. 부드러우면서도 굳건한 그녀가 있기에, 지금의 Ave Mujica가 있는 것이다.
파일 자료 4
우리가 간략하게 파악한 바에 따르면, 사키코는 명문가 출신으로, 어릴 때부터 받은 교육을 통해 따뜻하고 배려심 깊은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그런 그녀는 학교 선배를 동경하여 자신만의 밴드를 결성했다. 이후 그녀의 집안에 변고가 생겨, 아버지가 회사 사기 사건으로 인해 책임을 지고 사임한 뒤 재기하지 못했다. 사키코는 어쩔 수 없이 좋아하던 밴드를 탈퇴하고, 여러 아르바이트를 하며 무너진 가정을 지탱해야만 했다.
하지만 사키코는 지거나 타협하길 원치 않는 사람이었고, 다른 사람 앞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고 싶어 하지 않았다. 자존심이 강한 그녀는 과거와 완전히 작별하고, 새로운 밴드 Ave Mujica를 결성했다. 그러나 Ave Mujica의 발전 역시 사키코의 뜻대로 되지 않았고, 멤버들이 마음을 열지 못하는 시기도 있었다. 사키코의 고집은 멤버들 간의 큰 갈등을 유발하여 불화를 초래했지만, 동시에 가장 고통받는 사람 역시 그녀였다. 그녀 또한 자책하고, 방황하며, 두려움 때문에 몇 번이고 실수를 저지르기도 했다.
현재 로도스 아일랜드에 있는 그녀에게는 약간의 변화가 생긴 듯하다. 아마도 꿈의 성에서 무언가 특별한 일을 겪은 것이리라.
진급 기록
【아이리스의 기록】
사키코는 주도적이고, 상냥하며, 긍정적이고, 주변 동료를 매우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에요. 동시에, 언제나 외골수로 앞만 보고 나아가다 자신도 모르게 주변 동료에게 상처를 입히는 사람이기도 하죠. 사키코의 밝은 성격은 주변 사람들을 이끌지만, 그 때문에 타인의 감정을 쉽게 간과하게 만들 수도 있어요.
사키코는 항상 자신의 결정을 믿고있어요. 그녀는 자신이 주변 사람들의 인생을 짊어져야만 한다고 생각하며, 결코 그 책임으로부터 도망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해내는 것은 그녀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그녀 또한 미숙하고, 두려워합니다. 자신의 선택이 타인에게 고통을 줄까 봐 두려워하죠. 그녀는 자신이 동료들의 인생을 짊어질 자격이 있는지 스스로에게 반문하기도 합니다.
꿈의 성에서 꾼 꿈속에서, 사키코는 마침내 자신의 약속을 실천할 수 있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꿈이 아무리 아름다울지라도, 그녀는 깨어나 자신의 진짜 삶을 마주해야만 했습니다.
사키코가 꿈에서 완전히 깨어났을 때, 그녀는 이곳에서 일어난 모든 일을 기억하지 못할 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조금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사키코가 꿈속에서 겪었던 이 경험들은 그녀의 잠재의식 속에 남아, 그녀에게 용기를 줄 것이라는 사실을요.
스스로를 용감하게 마주하고, Ave Mujica를 짊어지고 나아갈 수 있다고 믿게 해줄 용기를 말입니다.
무언의 약속
LOR - Y
로도스 아일랜드 본함에서 사키코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단연코 음악 연습실이었다.
그 안에 즐비한 악기들이나, 열정적인 음악 애호가들 때문은 아니었다.
사키코는 모두가 연습실을 사용하는 시간을 피해, 혼자 이곳에서 피아노를 치는 것을 좋아했다. 그녀는 이 순간을 무척이나 즐겼다.
사키코에게 피아노를 치는 것은 연습이자, 목표이자, 일인 동시에, 휴식이자, 마음을 기댈 곳이기도 했다.
그녀는 아이리스가 선물해 준 인형도 이곳에 두었다. 마음이 심란해지는 일이 있을 때마다, 사키코는 늘 연습실을 찾아와 그 감정을 피아노 소리에 쏟아내곤 했다. 이 짧은 시간 속에서, 사키코는 비로소 약간의 위안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피아노 옆에서 이런 쪽지 한 장을 발견했다.
"사키코 씨, 당신의 피아노 소리는 정말 아름다워요. 고맙습니다."
깨끗하고 산뜻한 글씨체로 보아, 순수하고 다정한 젊은이가 쓴 듯했다.
그날 이후, 사키코는 피아노 앞에서 자신에게 남겨진 쪽지를 자주 발견할 수 있었다.
수줍음이 많은 어느 청중이었다.
이 청중은 자신이 누구인지 밝히고 싶어 하지 않았다. 그녀(혹은 그?)는 사키코의 소중한 시간을 방해하고 싶지 않았기에, 의도적으로 사키코 앞에 나타나지 않았다.
그녀는 이런 형태로 사키코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녀는 사키코의 몸짓 하나하나를, 인형을, 그리고 성숙함을 칭찬했다.
그녀는 사키코의 피아노 소리 속, 갈등과 방황 아래에 숨겨진 강인함을 칭찬했다.
그녀는 사키코의 피아노 소리에 감사했다. 그 소리가 자신이 연약했을 때 버팀목이 되어주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사키코와 함께 연주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그녀는 사키코를 응원하기도 했다. 사키코의 피아노 소리에서 외로움을 느낄 수 있었기에, 그녀가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는 몰라도, 그녀를 위해 힘내라고 말해주고 싶었던 것이다.
사키코는 고향의 옛 친구 한 명을 떠올렸다. 공교롭게도, 이 청중 또한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는 서투른 사람이리라.
사실 조금만 조사해 보거나, 연습실 사용 기록을 찾아보거나, 연습 시간을 바꿔 상대방의 습관을 흐트러뜨린다면, 사키코는 금방 이 청중을 찾아낼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사키코는 이곳을 떠나기 전에, 이 청중과 만나 함께 한 곡을 연주하고 싶다고 마음먹었다.
그녀는 어떤 사람일까? 섬세하고, 온화하며, 사려 깊은 사람? 아니면 말주변이 없고, 소심한 사람?
무츠미와 같을까, 아니면 우이카와 같을까?
분명 바이올리니스트일 것이다. 사키코는 아무런 근거도 없었지만, 그렇게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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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무 시즌 3쯤 되는건가 왜이리 뽀송해짐
마지막에 당끼야? - dc App
바이올린이면 당끼인가보네
당끼뾰잇
당끼네
당끼 사키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