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파일
【이름】 유텐지 냐무
【성별】 여
【전투 경험】 전투 경험 없음
【출신지】 불명
【생일】 6월 1일
【종족】 불명
【신장】 164cm
【광석병 감염 상황】의료 검사 보고서에 따라 비감염자로 확인.
종합 신체검사
【물리적 강도】 표준
【전장 기동력】 보통
【생체 내구도】 표준
【전술 계획】 보통
【전투 기술】 보통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
객관적 이력
Ave Mujica의 드러머, 유텐지 냐무. 함선 내의 각종 소통 업무를 적극적으로 보조하는 솔직한 성격의 소유자다. 평소 골든글로우와 함께 오퍼레이터들에게 화장을 해주는 것을 좋아하여, 모두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임상 진단 분석
조영 검사 결과, 해당 오퍼레이터의 체내 장기 윤곽은 뚜렷하며 이상 음영은 발견되지 않음. 순환 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에서도 이상 없음. 광석병 감염 징후가 없어, 현 단계에서는 비감염자로 확정할 수 있다.
【신체 오리지늄 융합률】 0%
유텐지 냐무에게서 오리지늄에 감염된 징후는 보이지 않는다.
【혈액 오리지늄 결정 밀도】 비공개
의료부의 결정에 따라 관련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음.
파일 자료 1
로도스 아일랜드에 온 냐무 양은 처음부터 왕성한 호기심을 보여주었다. 업무를 마친 후에는 자료실에서 로도스 아일랜드와 테라에 관련된 지식을 찾아보며 많은 시간을 보냈다. 도움이 필요한지 물어보면 언제나 웃으며 거절하는데, 정말이지 비밀스러운 사람이다.
파일 자료 2
Mujica의 드러머인 냐무는 뛰어난 체력을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의 오퍼레이터는 냐무에게 큰 호감을 느끼고 있다. 냐무와의 짧은 접촉을 통해, 우리는 그녀가 사교적이고 쾌활하여 금세 다른 사람들과 어울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매우 열정적이고 친절해 보이지만, 사실 눈치가 매우 빨라 주변 사람들의 감정 변화를 재빨리 알아채고 각자의 진짜 속마음을 읽어낸다. 그리고 그에 맞춰 반응하여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 줄 안다.
본인은 쑥스러워하며 인정하지 않지만, 의료부 오퍼레이터들은 모두 냐무가 착하고 좋은 아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었다.
파일 자료 3
Ave Mujica에서 냐무는 지극히 어려운 연주도 손쉽게 해내고, 로도스 아일랜드에서도 언제나 능숙하게 업무를 처리한다. 우리는 이 모든 것이 그녀의 타고난 재능 덕분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은, 그녀의 기술을 경지에 이르게 한 것은 비단 재능뿐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녀는 언제나 혼자서 몰래 고강도의 연습을 쉬지 않고 계속했다. 냐무는 결코 제자리에 머무르려 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그녀는 마치 정체되어 있는 자신에게 분노하고 두려워하는 것처럼, 묵묵히 스스로를 앞으로 나아가도록 채찍질하는 듯했다.
적어도 로도스 아일랜드에서만큼은, 그녀가 자신의 발걸음을 조금 늦추고 스스로에게 휴식을 주기를 바란다.
파일 자료 4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냐무는 대가를 아끼지 않고 전력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
냐무의 행동과 Mujica 멤버들의 단편적인 말을 통해, 우리는 이렇게 추측하고 있다.
냐무는 자신이 가장 빠르다고 생각하는 길을 선택하는 데 익숙하다. 그녀는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으며, 심지어 포기해야 할지 말지를 고민할 시간조차 없는 듯하다.
그녀는 주변의 진짜 천재들, 즉 자신처럼 엄청난 노력을 쏟아부을 필요가 없는 사람들을 질투하면서도 동경하고, 그런 감정들을 다시 묵묵히 자신의 동력으로 바꾼다.
진급 기록
【아이리스의 기록】
냐무는 목표를 향해 직선으로 나아가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그녀의 일상에서도, 꿈속에서도 말이죠.
다행히도 그녀는 마지막에 자신이 버렸던 사랑을 되찾았습니다.
그녀가 꿈에서 깨어나 자신의 삶으로 돌아갔을 때, 이곳에서 일어난 모든 일을 기억하지 못할 겁니다. 어쩌면 그녀는 여전히 대가를 아끼지 않고 정해진 목표를 추구하며 스스로를 채찍질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적어도 꿈속에서의 이 경험들은 그녀의 잠재의식 속에 남아, 그녀에게 용기를 줄 것입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추구할 수 있는 용기를 말입니다.
어린 밀싹
HAM - X
골든글로우의 작은 가게에서, 냐무는 한 아이의 간단한 화장을 막 도와주었다.
"응응, 이렇게 볼 터치를 살짝만 해도 혈색이 훨씬 좋아져서, 활기차고 자연스러워 보이지! 좋아, 좋아!"
"냐무 언니 고마워요! 나중에 제 광석병이 다 나으면, 저도 커서 냐무 언니처럼 예뻐질 수 있을까요?"
"당연하지, 그때가 되면 언니가 계속해서 예쁘게 화장해 줄게!"
"그럼 저도 냐무 언니 제자로 들어갈래요! 저도 멋진 드럼 배우고 싶어요!" 아이는 팔다리를 휘저으며 냐무의 동작을 흉내 냈다.
"드럼을 배우려면 시간이 아주 많이 걸릴 텐데,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해야 할 거야." 냐무는 기쁘게 말했다. "내 가르침은 엄청 엄격하거든. 일단 병부터 빨리 낫고 다시 얘기하자!"
"네! 의사 선생님 말씀 꼭 잘 들을게요. 엄마가 그러면 빨리 나을 수 있댔어요!"
"옳지! '냐무(若麦)'는 '어린 보리'라는 뜻이야. 어떤 어려움을 만나도 고개를 숙이지 않는다는 의미지. 내 제자가 될 거라면, 나처럼 열심히 해야 해!"
"네! 그럼 저 가볼게요! 냐무 언니 안녕! 골든글로우 언니도 안녕히 계세요!"
로도스 아일랜드에는 이런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적지 않았다. 그녀들은 늘 골든글로우 언니와 냐무 언니를 찾아와 예쁘게 꾸며달라고 부탁하고는, 다른 아이들에게 자랑하러 가곤 했다.
"냐무 씨는 정말 대단해요. 잘하는 게 정말 많은 것 같아요. 드럼도 멋지게 치고, 화장 기술도 뛰어나고, 너무 부러워요! 냐무 씨는 이 많은 걸 어떻게 다 배우신 거예요?"
"음음…… 전 그저 주변의 천재들을 따라잡고 싶어서, 조금 힘을 쏟았을 뿐이에요! 그리고, 골든글로우의 미용 기술이야말로 대단하잖아요!"
"아니에요! 전 아직 멀었는걸요!" 골든글로우는 쓴웃음을 지었다.
"그리고 예전부터 계속 말하고 싶었는데, 냐무 씨는 아이들을 대하는 데 정말 소질이 있는 것 같아요." 골든글로우가 웃으며 덧붙였다.
"고향 집에 아이들이 많아서 그런가 봐요. 어릴 땐 오빠랑 언니가 절 돌봐줬고, 좀 더 크고 나서는 제가 어린 여동생들을 돌봤거든요."
"어머, 냐무 씨도 저처럼 형제자매가 그렇게 많았군요!"
"그래서 제가 애들 '상대하는' 걸 좀 더 잘하는 걸지도 모르죠, 하하."
냐무의 말을 들은 골든글로우는 그저 미소만 지었고, 냐무는 조금 의아함을 느꼈다.
"왜 그래요? 뭐 문제라도 있나요?"
"아뇨, 아뇨, 전 그냥 냐무 씨가 아이들을 그저 '상대하고' 있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골든글로우는 말을 이었다. "모두와 이야기할 때, 눈에 건성으로 대하는 기색이 전혀 없거든요."
냐무는 부끄러운 듯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한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골든글로우는 미소를 지으며 계속해서 가게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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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무는 아가야
원작에서 "나는 어린 보리라고 해서 냐무"라고 하던데 若麦는 냐무라고 읽어야할듯?
ㄱㅅㄱㅅ - dc App
진짜 대 냐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