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핲붕쿤이 울고있군요...

이럴때는 맛있는 음식을 먹어주어야 합니다.

그런고로 오늘의 요리는 '감바스' 이다.



사실 핲붕쿤은 감바스를 태어나서 처음해본다. 엇그제 새우사러 나갔을 때 이름을 처음 들어봤으니까.

일단 마늘을 손ㅈ...



"핲붕쿤! 또 마늘을 쓰는거야!? 정말 언제까지 써먹을 셈이야!? 그만 좀 우려먹어!"

미안해...오늘 다썼어...


사실 마늘을 올리브 오일로 볶아내기만 해도 좋은 반찬이 된다. 거기에 마늘 볶은 기름은 요리에도 쓸 수 있다. 요리 치트키임 ㄹㅇ;;

아무튼 손질해주자...



감바스에는 새우가 들어가야 한다더라. 또 좆같은 비린내를 맡아야한다는 생각에 화가 치밀어오르는 핲붕쿤...

근데 예상외로 오늘은 별로 안나더라. 코가 적응해버린듯함


해동시키고 키친타올로 물기를 닦아줘라. 안그럼 팬에서 터진다.

다 닦았으면 소금이랑 후추로 밑간을 해줘라. 이러면 준비 끝임.



재료를 다 손질했으면 팬을 중불로 올리고 올리브 오일을 넣으면 된다. 

이때 팬에 오일을 찰랑거릴 정도로 넣어야한다. 왠지는 모르겠는데 영상을 보니까 오일이 꽤 많아보였음.



팬이 어느정도 달구어졌으면 마늘과 말린 페퍼론치노를 넣어주자.

핲붕쿤은 살면서 페퍼론치노를 처음 다뤄봤다. 


그래서 '별로 안맵겠지?' 란 생각에 나중에 더 넣었음. 

이것은 이따가 핲붕쿤이 크게 후회하는 계기가 된다.



마늘이 노릇노릇해지면 새우를 넣고 소금 한 꼬집, 후추를 약간 넣어 같이 볶아주자.

이대로 볶아주면 완성이다.



완성했다. 마늘빵과 같이 먹으래서 마늘빵도 호다닥 달려나가 사온 핲붕쿤. 

다만 핲붕쿤의 잘못된 생각으로 요리가 너무 맵게 완성되었다...


그렇다고 맛이 없었단 건 아니다. 술을 안 마시는 데 술을 땡기게 하더라. 맛있다는거지 ㅋㅋ

핲붕이들도 오늘은 직접 요리를 해보는 건 어떨까?


이제 힘내서 과제를 해야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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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