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도스 구내식당에서 삼시세끼는 당연히 복스럽게 먹고
라인랩 이과노예들이 랩실에서 뭐 시켜먹고있으면 귀신같이 나타나서 소리없이 꼽사리끼고
대원들 간단하게 운세봐준다음에 복채로 받은 과자도 오독오독 까먹고
누가 라면끓일거 예지력으로 캐치하고 슬금슬금 기어나와서 한젓가락만 시전하고
의료팀에서 식사량이 좀 는거 아니냐고 터치하면 푸닥거리 몇번 하고 사시미질좀 하고나면 십몇키로씩 빠져나가서 어쩔수없는거라고 둘러대지만 포동포동하니 주물주물할 맛이 나는 볼따구는 숨길수가 없는 야스테시아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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