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바르츠는 뒷세계 암살자로서 이곳저곳 다녔을텐데 그만큼 인간의 여러 면모도 봤을테고 그중에서 섹스정도는 질리도록 봤을거임
그에 비해서 실론은 옛적부터 귀중하게 자라오고 대학시절에도 시에스타 사장의 딸이라는 뒷배경과 가끔 오는 슈바르츠의 보호로 인해 성적 위험에 노출될 일이 없어 성지식이 전무하게 자라왔을거임
그러나 로도스에 온 이후로 뒷배경의 의미가 없어지고 여러 대원들과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성지식에 노출되게 되고 같은 제조소 대원인 니엔카@@@스에 의해 여러 성적 지식을 얻게 된 실론은 뭔가 알 수 없는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거임
이 감정이 뭔지는 모르나 부끄럽다는 것 정도는 아는 실론은 이 감정을 꽁꽁 숨기며 지내지만 한 평생 같이 지내온 슈바르츠에겐 그것을 숨기지 못했으며 요즘 무슨 일 있냐는 슈바르츠에 질문에 실론은 처음엔 별 일 없다며 대답을 거부하는거임
그러나 슈바르츠는 이대로 꽁꽁 싸매며 고민하는 실론을 가만 둘 수가 없기에 시에스타 사건 때 실론이 자기에게 해줬던 말은 언급하며 "친구"로서 알려달라고 실론을 간곡히 설득하는거임
실론은 슈바르츠의 얼마 안되는 친구로서의 부탁에 부끄러움을 참고 자신의 알 수 없는 감정을 전부 말하게 되고 그 감정이 무엇인지 단번에 이해하게 된 슈바르츠는 잠시 고민한 뒤 실론에게 그것은 성적 욕구의 대한 감정이라며 실론의 감정을 자세하게 설명하게 됨
들으면 들을수록 부끄러움이 차오르는 실론은 얼굴이 빨게지면서 그러한 감정을 느낀 것에 강한 부정을 하지만 슈바르츠는 그러한 실론의 두 손을 붙잡고 "아니오. 이것은 실론님의 확실한 성적 욕구에 대한 감정입니다"라며 실론에게 성적 지식에 대해서 확실하게 인지시키는거임
그러면서 슈바르츠는 자신이 성적 욕구를 느낀다는것에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며 뭔가 야릇한 감정을 느끼게 되고 거기에 평소에 여러 남녀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점점 자신과 멀어저가는 느낌을 받는 소외까지 더해지자 슈바르츠는 충동적으로 "그럼 지금 제가 여기서 실론님의 성적 욕구를 풀어드릴까요?" 라고 말하고 말아
그렇게 몇 초간의 정적이 흐르고 지금 자신이 폭탄발언을 하고 말았다고 느낀 슈바르츠는 바로 사과하며 죄송하다고 말하지만 실론은 부끄러운 표정을 지으며 방금 전 대답에 작은 긍정을 표하는거야
그 모습을 본 슈바르츠는 그만 이성을 잃고...
아 질렀다
더 써와
보빔충 재스읎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