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볼 때마다 오버핏 입어서 옷 소매 축 늘어지는거 볼때마다 존나 귀엽다...

그러다가 문득 생각난건데 왜 하필 오버핏을 입고다니는 걸까

사실 오버핏을 고집하는 이유는 뭔가 숨기고 싶은게 있어서는 아닐까?


왠지 옷 소매로 감추어진 손에 바이브레이터 스위치를 들고 있을 거 같다

주기적으로 성욕 쩔 때 마다 남들 눈치보다가 바이브레이터 스위치를 슬쩍 키곤 하는데

옷 안으로 선을 숨겨둬서 뭔가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에서 나오는 배덕감에서 나오는 쾌감이 지려서 못 끊는 거지


가끔 실수로 평소보다 진동 쎄게 맞춰서 당황할 땐

소리를 내면 들킬거라며 마음졸이며 입술을 깨물곤 소리를 내지 않으려 할 거 같다

하 씨발년 개꼴리네...오늘부터 비서는 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