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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빠형이 캐터펄트랑만 놀아서 삐진 오키드마망
물론 업무가 요즘들어 두배이상 늘어서 먼저 방해하지 말라그런건 자기였지만 그래도 잡지 편집부 에이스의 능력으로 몇주만에 2/3가량 처리해버린거야
좀 숨구멍이 트이니까 호빠형이 그리워지는거지
귀찮게굴던애가 없어지니까 편하긴하다고 사람들한테 말하긴 하지만 내심 질투하는거야
오늘치 업무를 끝내고 이제 주말이찾아오지 오키드는 이제좀 쉬어야지 하면서 오랜만에 바에 찾아가는거야
평소 자주보던 사람들과도 이야기를 나누고 시간은 어느새 새벽이되지
술집에는 오키드말고는 두세명뿐이 남지 않았고, 그때 캐터펄트를 집에 데려다주고 온 호빠형이 술이나 한잔 하고 씻고자면 기분째지겠다 해서 술집문을 여는거야
카운터에는 혼자 핸드폰을 보며 등을 구부정하게 숙이고있는 오키드눈나가 보였지
호빠형은 2주간 접근금지명령을 지키고있다 오랜만에 보니 반가운마음에 옆자리에 앉았지
평소였으면 옷을 단정하게 정돈하고다니라며 잔소리를 한바가지 했을테지만 오늘은 말을시켜봐도 응 하고 싱겁게대답하고 매달려봐도 맥없이 하지마 한마디 하고 가만있는거야
홍조가 붉게 올라와있었고 휴대전화 화면은 네이버메인창이 계속 새로고침되고있었어
평소 술이 센 오키드눈나가 이렇게될정도면 적어도 서너시간 정도는 안쉬고 들이킨것같아
그 예감이 맞다는걸 증명하듯 몇분안지나 곯아떨어졌지
호빠형은 그냥 자기가 계산하고선 나중에 받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오키드눈나를 조수석에 태웠어
새벽2시에 애인(섹파)과 위험한 음주운전이 시작되었지만 사고없이 무사히 집에 도착했어
오키드의 집으로 갈까 생각했지만 멀기도하고 무엇보다 미드나이트도 술기운이 많이 올라온 상태였기에 몇분안걸리는 자기집으로 온거야
미드나이트는 오키드를 대충 소파에 앉혀두고 일단 씻고 자려고했지
오키드가 깨면 집에가던지 뭐 자기가 알아서할거라 생각했거든
그런데 소파에서 떨어질수가 없는거야 복부에 올라와있는 하얀 손을 떼려는순간 차가운 목소리가 귓가에 작게 속삭였어
"가지마"
미드나이트가 뒤돌아보는 순간 오키드(섹스리스, 엄청취함)가 그의 머리를 잡고 키스하며 바닥으로 미끄러지는거야
미드나이트는 잠시 상황을 이해못해 당황했지만 곧이어 이는 콘돔이 없어서 나타나는 당황 으로 바뀌었지
그는 콘돔이없다고 이야기했지만 이미 윗옷과 치마까지벗고 브라를 풀고있는 오키드가 신경쓸만한 일은 아니었지
오키드는 밖에싸면 된다며 가볍게 대답하고 다시한번 미드나이트에게 입을 맞추었고 그의 손은 키스에 집중하는 오키드의 엉덩이 사이로 내려가 비밀의 숲을 헤집었어
몸을 움찔하고 '잠깐' 이라고 말하며 입을떼는 오키드를 그대로 뒤로 넘겨 주도권을 잡고 '멈춰야해?' 라며 미드나이트는 그녀를 바라보며 물었지
오키드는 작게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어
승인이 떨어지자 미드나이트는 빛같은 속도로 오키드에게 쥬지를 찔러넣고 오키드는 신음을 내지르며 그대로 숨쉴새도없이 5시간동안 밖에싸는건지 안에싸는건지 모를정도로 거실이 정액범벅이 되도록 폭풍야스하는 내용의 야설좀 써와
난 가능임
근데 새도 발정기있냐?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