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묘가 숨겨놓은 거 찾은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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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임 내에서 볼 수 있는 아케톤임. 게임에 오랜만에 들어가 봤는데 뭔가 눈에 밟혔음.
아케톤이 담긴 용기에 적힌 구조식을 자세히 보니 이렇게 생겼음. 중앙에 탄소가 아니고 무슨 마름모가 있음.
저 마름모가 오리지늄 원소 기호인 게 확실함. 괜히 이름이 '케톤'이 아닌, '아케톤'인 게 아니었음. 둘은 다른 물질이었음.
하지만 명방 세계관에는 탄소 역시 존재함.
이걸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렇게 생겼음. 탄소 기호에 그려져 있는 저 점은,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해묘가 이걸 표현하고 싶었던 것 같음.
저런 탄소를 탄소 라디칼(radical)이라고 부르는 데, 에스터를 굳이 왜 저렇게 썼는 지는 모르겠음. 그냥 멋있어 보여서 썼나?
어쨌든 두 가지를 합하면 이런 결론들이 도출됨.
- 요약
1. 오리지늄의 원소 기호는 마름모이다.
2. 오리지늄은 기존에 존재하는 탄소 화합물(유기물)의 탄소 자리에 들어갈 수 있다.
즉, 오리지늄은 탄소(C)와 규소(Si)의 중간 정도의 성질을 지니고 있으며, 오리지늄은 준금속이다.
3. 명방 세계관의 아케톤은 현실의 케톤과 다른 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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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늄 관련으로 퍼즐이 많이 맞춰진 듯
저걸 왜 여태 몰랐지
오
이과 뒤져
이과추
탄소나 규소 베이스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파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