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디 개찐따년이라 맨날 식당에서 밥 혼자먹고



어쩌다 같이 밥 먹어주는 독타도 지휘관으로써 의무 + 밥 쳐먹으면서 가슴 슬쩍슬쩍 쳐다보면서 씨발년 빨통 좆되네 이러고 방 들어가서 딸치려고 

가끔 옆에 앉아주는 수준인데



기병과 사냥꾼 이후로 그라니하고 말 섞어보니까 이제 그라니하고 친해졌다고 생각하는거임



그라니는 슈퍼인싸라 가만히 있어도 밥 같이 먹자는 사람 많은데


어쩌다 그라니 혼자 앉아있으면 스카디가 언제나처럼 구석에서 안 쳐먹고 식판 들고와서 옆에 탁 앉는거임




그럼 시발 그러니는 별로 친하지도 않았음 + 기병에서 만난 이후로 말 안 섞어봄 + 사실 그 때도 싸운 기억때메 불편함 이라서



어,,스카디 안녕,, 하는데


이년이 또 고개만 끄덕 하고 묵묵히 밥쳐먹는데 머리칼에 가려진 입가에 미소씰룩씰룩




ㄹㅇ 상상할수록 개찐따같네 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