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대를 이으라며 여러 유력한 가문들에서 자기 딸과 결혼하라는 편지를 받는 은재가 한숨쉬며 편지를 서랍에 던져넣는데 어느새 옆으로 온 여독이 왜 한숨 쉬냐고 도와줄 일이 있냐고 물어보자 농담으로 웃으면서 가문의 대를 이어야하는데 도와줄 수 있겠냐고 말하는 은재랑 그거 듣고 얼굴 빨개지는 여독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