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의 개그맨 유 모아씨,
개그경력도 많이 없고 크게 터뜨린 코너도 없는 그는
단역으로 잠시 등장하거나 막간코너만을 담당하고
남은 시간은 아르바이트를 하며 틈틈히 개그를 연습했다
그렇지만 몸담고 있던 밥줄이자 보루
개콘이 무너지며 그는 실직자가 되고만다
인터넷을 둘러보며 개콘은 망했다느니, 노잼맨이니 하는 말에
무심코 울컥해서 노잼맨이란 계정을 만들어
즉석으로 콩트를 만들어 올리게 되고
올린 콩트 유튜브가 생각외로 뜨기 시작하며
그제서야 제정신이 든 유모아씨는
남들만을 위한 막간 코미디언이 아닌
자신을 위한, 자신을 보여줄 '제 2막'을 걷어 올리려 한다
그러나 유튜버도 이미 상당한 레드오션,
과연 유모아씨는 한때 꿈꾸었던 인기 코미디언이 될 수 있을까?
노잼맨, 제 2막
언젠가 출간
?
몰라, 순간 번쩍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