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선지는 모르겠는데 디아블로랑 다크소울 섞은거같은 지하감옥에 들어가고 있었음 

내 대가리위에 천사링 비슷한거 있고 사제복에 샷건 들고 있었서 둠가이보다는 익스큐터에 더 가까웠던거같음

들어가자마자 해골로 만든 수레바퀴가 구르면서 날아오길래 샷건으로 조지고 덤벼오는 물고기인간이랑 소악마는 손으로 잡아 조졌음

그러면서 계속 들어가다가 머리가 어딨는지도 안보이는 거대 악마가 나타난거임...

거기가 도서관이랑 찜질방 섞은 것 같은 배경이여서 책장이랑 동굴 등등에 숨어서 맵 기믹으로 악마를 피해가는 구간이라고 직감했음

그래서 잘 피해다니가다 작은 동굴에 들어갔는데 샤이닝이랑 닮은 여자가 있었던거임

자기는 반 악마 반 인간인데 마법책을 찾으러 들어왔다가 저새끼가 등판해서 못 나가고 있었다고 설명들음

손 잡고 좀 더 위험한 구간까지 들어가서 샤이닝이 찾던 책 마저 찾고 내가 들어온 길 되밟아서 나가다가 소리 내서 약간 들킴

악마가 손 휘저어서 찾는데 겨우 악마 손 안닿는 동굴로 들어가서 둘이 낑겨 있었음

갑자기 분위기 핫해져서 잠잠해지기를 기다릴 겸 야스하자고 내가 제안했음 악마의 피를 신성한 몸으로 정화시켜주겠다고...

샤이닝도 찬성해서 옷 하나씩 벗기고 있는데 알람 울려서 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