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도 3일이나 되어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돌아오셨는데

전지전능하신 림티쌤이 계폭하고 3시간만에 돌아오셨던 계정
다들 환호하며 맞이했으나 림림님은 다시 계폭하고 런하시고 말았다

그세 정이 든 나는 림쌤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우선 림티, 림쌤, 림림 등의 키워드로 검색을 진행해봄
보아하니 또 무통보로 런한 듯 하다

하지만 별 소득은 없었음
그렇다면 실종 후 주변인들에게 이상징후는 없었는지 묻듯이
매우 친해보였던 애들 탐색을 해보았다

가장 애틋해보였던 라나님부터 후레독타 등 그 사건에 대하여 많은 반응을 보인 분들을 위주로 검문했다

그중에서도 수준급의 위로를 해주신 라나님

그분의 트윗을 들어가보았다

새로운 뉴페이스인 달님이 등장했다
참고로 티미 = 림티의 또다른 이름이다

위로도 아래도 별 이야기 없는 것을 보아하니 탐라소통을 한 듯 하다

그래서 팔로잉 팔로워를 보았더니...

????
아! 30명뿐이 되지 않으신다

잠깐 시간을 되돌려보니 림티는 계이계를 새롭게 파서 이동했다
즉? 이것은 더이상 계정을 새롭게 파는 것 말고는 갈아탈 계정이 없다는 의미이다

뒷계나 옛날에 버린 계정은 이미 들통나고 주시당하니...

이제 할 일은 찾는 것이다.
서로 맞팔인 관계에, 2020년 6월이 가입일자이고, 닉네임 안에 달이 들어가 달님이라 줄여부를 수 있는 자.

놀랍게도 모든 조건이 일치한 딱 한분이 계신다.

6월에 가입한 신규 계정이, 거기다가 아무런 흔적도 없는 플텍계가 39명의 팔로잉과 29명의 팔로워가 존재한다?

뭐 그래도 우연의 일치일 수 있으니 교차검증을 해보기 위해 쭈달로 검색을 해본다

이렇게 나온다.

솔직히 밑분은 내가 파악하지 못했는데 위의 로스님은 림티와 아주 애정깊은 관계이다

거기다가 밑에분이 명일방주 관련된 사람이라고 확인사살을 해주시니 감사하기 그지없다

이름이 없다 = 전닉을 쓸 수 없다
??? : 서치돌린다는 얘기가 있어서 기존닉은 언급 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와중에 쌤은 항상 들어가는 것을 보니...

로스에게도 쭈달이 붙어있었다.

구렇다.
나는 림쌤을 찾은 것이다.


서칭을 피하기 위해 플텍계로 자신이 믿는 몇명만을 데려오신 듯 하다.
꽤 친하다고 생각한 애들도 뒤져봤는데 없던데 뭐... 버림받았나보다



솔직히 탐라 너머 사람들이 보는건 별 신경 안쓰면서 왜 우리가 계정을 알고있는거엔 왜 계속 도망치는지 모르겠다.
쫄리는 짓을 안하면 될텐데...

그리고 모든 지인이 플텍을 걸어서 서칭에 안뜨게 하거나 언급된 모든 글들을 처리하지 않는 이상 뒷꽁무니는 잡히게 된다.
솔직히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슬프다.










+


그리고 내가 이 글을 쓰기 전

이 글을 썼는데

" 또 " 계삭하셨다.

아마도 림쌤의 종들이 갤에 상주하고 있으며 얘기나올 때마다 알려주는 듯 하다.

그만 좀 도망가요 림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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