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바로 단점부터 들어감



1. 튜토리얼이 너무 길다. 명빵도 좀 길다고 할수 있는데, 이건 시발 다 밀고 밀고 밀어야 해준다.


2. 함선용 패시브 스킬이랑 엑티브 스킬이 왜 같이 있어서 터치하는데 귀찮음을 불러일으키는가


3. 스토리가 지들끼리만 아는거 떠드네의 전형적인 예시임. 명빵은 그래도 독타라고 불러주잖아, 공주겜도 키시쿤 이러고, 소1234전도 아무튼 지휘관이 있고, 라1234오는 아예 철남충이 중심이잖아. 근데 카운터사이드는 시발 사장이라면서 하는건 없는거 같음


4. 한국어 성머는 그냥 내가 적응 안되서 그럼


5. 기본적으로 아군배치, 전역스킬, 캐릭터 스킬 쓰는거 외에는 할게 없음. 그런 주제에 상성은 왜 넣었는지 모르겠는데, 어차피 시발 쿨타임 돌때마다 던져야하잖아. 


6. 그런 주제에 전투맵은 왜 벽람식인지 모르겠음. 벽람할때도 아 시발 귀찮은데 싶었음. 차라리 소1234전은 땅따먹기(수십턴) 한다는 기분이라도 내지.


7. 적에 대한 감흥이 하나도 없음. 그냥 양산형... 비정형 괴물딱지. 현판물 내지는 헌터물에 나올법한 그런거. 그렇다고 아주 그로테스크해서 인상깊다던지 그런것도 아니고.




그리고 메이저한 단점인 캐릭터




 일단 십덕들도 종류가 많음. 그냥 단순히 여캐 좋아함, 남캐좋아함 이런게 아니라고. 택티컬한거 좋아하는 사람, 얄싸한데 멋진 남캐 좋아하는 사람, 존나 간지나고 멋있게 생긴(에이스) 남캐 좋아하는 사람, 퍼리 좋아하는 사람, 귀랑 꼬리 달린거 좋아하는 사람(퍼리랑 별개임), 그냥 쥬지가 아플정도로 꼴리는 여캐 좋아하는 사람까지


 근데 이 게임은 시발 디자인은 00년대 디자인 여캐, 문자 그대로 전차(어디서 배껴 그림), 안이쁜애, 뭐냐 얘는? 이런거 밖에 없음. 그래 뭐 철수좌 정도는 네타캐로써 괜찮다고 치는데. 


 명일방주는 일단 수인+퍼리 좋아하면 다들 좋아할 디자인이고(그리고 세련됐고), 공주겜은 일단 다 이쁘고 귀엽고, 라1234오는 개인적으로는 별로여도, 쥬지를 부여잡게 만들고, 소1234전은 좀 택티컬한 느낌 낼수 있고, 칸코레랑 벽람은 배박이들이니까 자연스럽게 접하기 좋음. 


근데 카운터사이드는 대체 뭔지 모르겠음. 누굴 타깃으로 하는거야? 00년대 십덕들?





아무튼 생각나는건 이거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