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누나 자살해서 수년동안 엄마가 정신과치료 받고 약먹으면 한나절 내내 무기력하게 잠들어있고 약빨 떨어지면 오열하시는 거 자주 봐가지고

나는 물론이고 자식은 절대 부모보다 먼저 죽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생겨서 이면도로 걸어다닐 때도 차가 가까이 오면 벽에 바짝 붙어서 완전히 지나갈 때까지 기다리고 아무튼 몸 존나 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