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티나를 괴롭히는건 죄책감 같음 정황상 불가피하고 최선의 선택으로 했겠지만은 어쨌든 살인이니 용서해줄 사람은 죽었고 심판받아야 할 진실은 묻혔으니까 사건을 숨기면서도 내심 그날에 진실이 밝혀지고 심판받기를 원하지 안을까? 코드명 이스티나도 러시아어로 진실이고 추리소설은 탐정이 진실을 밝히는 소설이니까 이스티나가 인형을 버리는 날이 올까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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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날이 오면...
그땐 제가 없을거같아요
이스티나는 없을꺼 같아요 - dc App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