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의 생활이 내게 알려준 것은 두 가지 있지. 하나, 전우를 믿어라. 둘, 신뢰해도 신용은 주지 말아라. 이 땅에 살아가는 한, 우리에겐 그런 모순이 영원히 붙어다닌다네. 이 감옥으로부터는 그 누구도 도망칠 수 없어.
박사. 자네 앞에는 아이들과 같이 무한한 미래가 펼쳐져 있겠지. 과거에 얽매일 수 밖에 없는 내일이 없는 몸이지만, 마지막 피 한 방울이 떨어질 때까지 자네들의 미래를 위해서 싸우는 것으로 일조하겠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나는 물러서지 않겠네. 투항따윈 말할 것도 없지.
박사, 자네도 자유롭게 살아가게나. 그게 내 보잘 것 없는 소망일세.
피에 굶주려서 싸우는 것은 학살자뿐이네. 우리는 목숨의 대가를 지불하기 위해서 싸우고 있을 뿐이다.
모든 걸 끝낼 수 있다면 이 목숨따윈 아무것도 아니지.
아이들에게도 비바람을 피할 수 있는 장소를 주고 싶군.
그저 '빛'.....
앗 아앗 장군님
그동안 병신이라고 깟던것 죄송합니다ㅠㅠ - dc App
인성 바른 병신ㅠㅜㅜ - dc App
44년 짬에서 나오는 전쟁의 참혹함....
"장군"
이런 장군이 손절친 국가가 미치긴 미쳐있는 상태인가봄
어흑마이갓
누구보다 아이들을 아끼는 ㅠㅠ - dc App
빛빛빛..
장군님....
장군니뮤....
그저...사람들을 위했던 장군님...
헬라그 장군님...
지금까지 놀려서 죄송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그저 빛...........
장군님 다음 픽업때 꼭 뽑겠습니다
할아브니뮤ㅠ
사람사는 세상